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81 에고이스트
    작성일
    05.08.21 04:48
    No. 1

    잘보고 있습니다. 그 자세로 광참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8.21 05:07
    No. 2

    헉.. 광참이라니요.
    혹시 폐인 중에서도 좀비라 불릴지경의 작가분들이 한번 생각없이
    시전했다는 의식불명속에 외출금지 숙면외면 식사한끼에
    커피를 한바가지 옆에 끼고 폭주하다가 저 하늘에 별이 됐다는.. 쿨럭
    그 전설속의 환 골 분리 상태를 이르는 말씀이옵니까?
    허허, 소인은 아직 내공이 부족한 지라..[먼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천신연의
    작성일
    05.08.21 06:32
    No. 3

    잘보고 있구요..

    무한 폭주신공은 어떠신지여?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8.21 07:44
    No. 4

    무한 폭주신공이라 함은
    과거 천마가 연성한 극도로 패악하고
    반인륜적인 신공으로서 시전한 자나
    읽는자나 미쳐버린다는 부작용이 심해
    급기야 무림공적으로 내몰리게 되었다는 것을
    어찌모르시는지요?
    어허, 시작도 해보기전에 하늘의 별이 되란 것이오이까?

    소녀는 굵고... 길게 살고싶어요.. _ㅠ 아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無讀
    작성일
    05.08.21 16:14
    No. 5

    융단폭격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8.21 17:42
    No. 6

    융단폭격이라니요.
    무차별 사격을 이르시는 말씀이 아니오리까.
    허허 접입가경이라.
    독자들의 더이상 연참이 없을시 선호작을
    취소하겠다는 압박을가해 순진한 작가로 하여금
    분량이랑 탄환을 장착해 무차별 사격을 가한 결과
    끔직한 오타의 전장속에 스토리가 무너져내린 페허에 남아
    망연자실 너덜해진 작품을 부여안고 삼박 사일을 통곡하면서 고쳐
    써야하는 비극의 오발난발폭격사건....
    무한독서님의 다독을 위한 심계가 무섭..덜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영준엄마
    작성일
    05.08.21 23:32
    No. 7

    ㅋㅋㅋㅋ 환야담님의 댓글신공이 끝내주군요. 덕분에 읽으러 떠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8.22 00:56
    No. 8

    네?.. ( ////);; 부끄럽사와요.. 아잉~ 몰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중단
    작성일
    05.08.22 01:10
    No. 9

    정말 댓글이 재밌네요^^
    그런 의미로 저도...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8.22 01:20
    No. 10

    허걱... 입이 벌어지는 일렬의 사태.
    중단님 중단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씨익..회심의 미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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