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므흣 ㅋ
찬성: 0 | 반대: 0
낚으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안 낚이네;;
낚으려는 의도... 그럴 수도 있겠군요, 자추란 말을 안 했으니... 제가 좀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냥 제목의 낯섬때문에 들르지 않는 분들이 계실까 봐 그랬을 뿐입니다. 영 하고 싶지 않은 자추를 술기운을 빌려 했더니 역시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청맹과니가 뭐예요? 뒤에 붙은 자추란 말은 나중에 덧붙인 글임을 밝힙니다.
그래도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운데... 잘 부탁드립니다.
낚였다. 맙소사. 청맹과니라면 그 군대에서 난리피운 그런 사람을 말하는건가;;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