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읽은 소설은 맞는데..저도 제목이..
다만 내용이 술먹고 3600만원짜리 게임기 계약했는데..
그 게임기 첫 구매자라 물르지도 못하고..
부모님이 그것 갚느라 은행 다녀오다 사고로 사망..
결국 보험금 탄 1억으로 게임룸 투자(친구들과)
자신은 게임을 하는...
하도 많은 게임소설을 최근에 읽어서
모기나 조아라에서 본 듯도..
찾으면 다시 리플을..^^;;
'반'조아라에 있습니다. 게임기는 3천6백만 인가 그런데 주인공이 술김에 확사버렸지요.현재 60편까지 연재됬음에도 불구하고 선작이 3천을 넘어 4천을 향해 달려가는것을 보면은 글이 엄청난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한편한편의 소재목에서 보이듯이 한편한편의 재미가 다른소설과는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작가의 무한연참을 기대하며 강추드립니다.(저도 한편한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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