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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은 삭제했습니다.
눈쌀 찌푸리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연담란의 흙탕물이 되지 않길 바라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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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무슨 싸움 났었나요.. 전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그냥 자기 생각 말하고 서로 나온 의견에 대해서 한번씩 생각해본것 뿐일텐데.. 다른분들이 기분 나쁘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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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확실히 생각하고 갑니다.
그러고보니 독자분들 추천글이 대부분이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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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은 자연스레 홍보겸 자추도 하며 작가와 독자가
어울리는 게시판입니다. 서로 즐겁게 어울리는 장소로 활용해
주신다면(몇가지 사항에 맞게..^^) 문제될 것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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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글도 많습니다.

내가 글을쓰고 있으니 와서 봐달라 재미있다.

라는 형식의 자추글이 꽤나 있어요 -_-;



독자들이 해주지 않으면

작가가 자신의 글을 추천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가만히 감나무 아래 누워서

오늘도 내일도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릴수는 없는거죠


기다리기보단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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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뭔 일 있었남요? -_-?
저 역시 오구오구 이벤트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설렙니다.
...안타까워서// 흐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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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와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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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릴수는 없는거죠.

빙월님의 이말씀 쵝오. 아주 가슴깊이 저를 후벼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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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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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난 연담란에 그냥...

내 생각이나.....잡설도 적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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