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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핳!
정말 뒤집어 지도록 웃기고 재밌죠,
하지만 한가지 걱정이 있는데,
개를 주견공(?)이라고 하나?
암튼 개가 주인공이니 앞으로 어찌 스토리를 진행해 나갈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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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쿠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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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추천보고 읽고 왔어여~ ㅎㅎ

정말 재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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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큰일입니다. 기대보다 훨씬 웃기네요. 웃기려는 글은 보다 말게 되던데.. 안그래 지는거 보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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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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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재밌습니다.
그리고 켈베르스 너무 불쌍합니다.
나름대로 20년 동안 광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큭큭,
암튼 개와, 개가 만났으니, 조만간 개판나겠군요.
사상 최고로 유쾌하고, 신나는 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련님 화이팅입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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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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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죽습니다.
한마디로 "배쨉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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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개가 주인공인 소설이 뭐가 재미있을쏘냐... ㅡㅡ;;
라며 읽어보다가 그만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ㅠ.ㅠ
경쾌하고 맛깔스런 문장.
문장 이상의 유쾌한 진행.
그 무엇보다도 예상을 뒤엎는 절묘한 스토리의 전개.
보통 필력이 아니시더군요. 초초초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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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입니다 ~~!!!

넘넘 재밌군요 ㅎㅎ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 ^^

전설의 갑옷보다 뛰어난 갑옷이

개목걸이가 된사연이 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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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쓰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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