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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님의 0.001밀리 마법사 추천합니다... 워낙에 닥터와 와이번을 재미있게 읽어서 또 다시 끌리는 작가님이네요..
지금은 양이 적으니 선작해 놓고 기다리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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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읽어도 다 못 읽을 정도로 방대한 소설 추천해드리죠

조아라에 혈맥 한번 읽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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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은 그 양 뿐만 아니라 글의 질도 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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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 ㅎㅎㅎ 읽다가 지쳐버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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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의 안타까운점은.. 우주선까지 있는데 칼질을 한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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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거 우리동네 책방에는 책으로 있는데..ㅋㅋ
작가분이 개인적으로 만드셨다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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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ㅋ 추천하면서 글의 질을 말 안했군요 최상이죠
5/ 방어벽때문이라고 그냥 납득중
6/ 개인지를 말씀하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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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 400이 넘는 말도 않되는 불량.,..................

한동안 N 이 떠도 다른거 볼 일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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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읽다 지쳐서 포기! 언제 다시 시간내서 봐야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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