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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연재 속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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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이 아직 20세 전입니다
기연은 없습니다
근데? 깨달음이 장난 아닙니다!

천재죠? 비천!!

그러면서 저보다 나이 든 사람 개부리듯 부립니다!
이해타산 타지면서 형님으로 삼고요

작가님!!! 공부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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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참 말 이상하게하시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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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 가볍지만....또한 그렇게 가볍게 느껴지지만은 않는 작가의
필력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요근래 보기드문 수작중하나..^^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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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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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문이여..........추천받고 읽는 중에...
서장,담에 황산...그리구 그담에 글에 공백이 있는 건가여?
이안 이라는 애가 가출했는데...그 다음 내용이랑 안 이어지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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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 / 출판삭제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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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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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닳음이 많다 뭐다 할 정도는 아닌데 기연은 많았죠 오히려 =_____=; 아직 그녀석 지 무위에 맞는 칼질하나 제대로 못할걸요;; 제가알기로는;;
뭐 지 특기 한 둘 있어서 그것에 출중한 재능보이는것까지 들고 일어나서 왈왈거릴것이라면 애시당초 장르소설 왜보시는건지 커헐;;

뭐;; 나이 많다고 기본적으로 힘으로 이루어진 상하관계에서 부하들한테 '네네' 거리고 다닐수도 없구;; 의외로 자기 잘되는것만 따지는게 아니라 부하들이랑 다 같이 잘되는걸 따지는 타입인데;;;

작가님 공부하라고 타박주기전에 스스로 생각좀 해보시죠;;
머리에 달린게 무슨 100% 골격도 아니실텐데;;; 안에든 것좀 돌려보시는것도 좋으실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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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죄송합니다.
저번주 휴가도 가고 글의 흐름도 정리하느라 비축분만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막 어제부터 올리려던 찰나
쩝 출판사에서 최종 원고 검토해달라고 하더군요.
비천 사권 원고 넘기고 나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흠 제가 보기엔 댓글 다신분들 다 재밌게 보신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공부해야한다는 말씀은
좋은 의미로 해석할수 있겠습니다
더 열심히 글 쓰란 의미지요.
날도 더운데 너무 언성 높이지 마시고
그저 즐겁게 서로의 어투를 즐겨보시길...

요새 조금은 늘어지는 듯해서 고민중이었습니다.
비축분을 마련하면서 글의 속도를 조금 올렸습니다.
연재 시작하면 읽고서 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시원한 바람 스쳐가는 남한 산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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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이 참 사람마다 틀린것 같군요...
그래도 작가님께 공부 좀 하라고 한것은 좀 뭐하군요...
비천전기는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비천의 성격도 맘에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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