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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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j****
- 05.08.17 00: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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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도비]
- 05.08.17 00: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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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피플
- 05.08.17 00: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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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강호풍유랑
- 05.08.17 00: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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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케너비스
- 05.08.17 00: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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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강태봉
- 05.08.17 00: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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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astime
- 05.08.17 00: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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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창세기전
- 05.08.17 00: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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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명탐정감자
- 05.08.17 00: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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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황소]
- 05.08.17 00: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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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로상(露霜)
- 05.08.17 00:27
- No. 11
구파일방의 시초는 와룡생의 소설 <금검지>에 오파일방이 나온 것이 시초이죠. 그 뒤에 한국 구무협(노루표)의 작가분들이 칠파일방으로 바꾸었다가 와룡강, 사마달 같은 분들이 구파일방으로 완전히 굳어 놓았어요.
해남파와 같은 경우는 구무협에는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구파일방에 들다가 말다가 하더군요.
해남파에 대한 소설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남해삼십육검>과 <천산북로>에 나온 해남파에 대한 묘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 외에는 글쎄, 해남파가 사파로 나오는 소설도 몇가지 있었는데 제목은 기억에 없군요. -
- Lv.88 케너비스
- 05.08.17 00:3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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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05.08.17 00: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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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비류
- 05.08.17 00:3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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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풍신자
- 05.08.17 00: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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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5.08.17 01:0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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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善
- 05.08.17 01:1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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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현이짱
- 05.08.17 02: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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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암풍
- 05.08.17 02:2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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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愼獨
- 05.08.17 02:2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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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astime
- 05.08.17 02:2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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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愼獨
- 05.08.17 02:4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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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객담
- 05.08.17 05:0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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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 幻
- 05.08.17 06:3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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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愼獨
- 05.08.17 07:12
- No. 25
언가가 권법의 명문으로 나오는 작품은 저도 보긴 했습니다만..
대개는 창법의 명가로 나오지 않나요?
많은 무협에서 언가창 양가창을 강호 2대 창법으로 묘사하곤 하지요.
신무협들어서 악가가 꽤 자주 등장하면서 악가창도 요즘은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하지만 9파에 누가 들어가고 오대세가에 누가 들어가는게 그리 중요한가요. 작가가 설정하기 나름이지요.
화산만 해도 도문으로 묘사하는 작품도 있고. 속가로 묘사하는 작품도 있지요.
해남파나 형산파가 9대문파에 들어가는 작품도 있고요..
백보신권은 아미의 무공이다! 태극혜검은 화산의 무공이다! 독과암기의 명가는 팽가다! 개방의 절기는 오호단문도다!
정도만 아니라면-_- 받아들이기에 큰 문제는 없더군요. -
- Lv.93 鳶霞
- 05.08.17 07:3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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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창세기전
- 05.08.17 11:0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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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8.17 11:3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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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g
- 05.08.17 11:4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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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우
- 05.08.17 12:1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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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우
- 05.08.17 12:2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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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류화랑
- 05.08.17 12:3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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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생사경
- 05.08.17 12:5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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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astime
- 05.08.17 14:3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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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춘섭
- 05.08.17 14:33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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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삼]재검법
- 05.08.17 16:16
- No. 36
흔히 구파일방, 오대세가가 무림의 정파 명문으로 나오지요.
우선 구파라 하면.
[소림, 무당, 화산, 아미] 은 필수이고,
-소림은 사실 권각법 보다 곤법이 유명했죠. 무당 또한 권각법에서 검법으로 바뀌었고, 화산은 검, 아미는 창.
[형산, 점창, 종남, 청성, 해남, 곤륜, 공동] 에서 5개 선택이죠.
-형산은 그리 비중있지는 않지만 어떤 소설에서는 비중이 있는 강한 문파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역시 검을 쓰죠. 점창은 멀리 대리국에 떠러져 있는 쾌검문의 전형이죠. 종남은 군림천하의 주인공이고, 연환검법과 부드러운 검으로 유명합니다. 청성은 검으로 묘사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도법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남은 검을 살짝 비틀거나, 좌수검을 써 사파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곤륜은 검과 운룡대팔식이라 불리는 경공이 유명하죠. 공동 또한 복마검법이라는 검법으로 위명을 떨치지요.
또한 드물지만 태산을 비롯한 오악에 자리 잡은 문파를 구파로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방은 역시나 개방.
-타구봉법이라 칭해지는 봉법과 취선보 등 보법과 경공이 유명합니다.
오대세가는
[남궁세가, 사천당문]은 거의 빠지지 않고.
-검과 독, 암기를 쓰는 문파로 유명하죠.
[하북팽가, 진주언가, 황보세가, 독고세가, 사마세가, 제갈세가, 모용세가] 등 등 선택 3개 혹은 5개 혹은 7개를 선택해서 5대세가나 7대세가로 많이 나오지요.
-하북팽가는 역시 도법, 진주언가는 강시술과 언가권, 황보세가는 권법, 독고세가와 사마세가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검이나 독으로 가끔씩 나옵니다. 제갈세가는 선법과 검법, 기관, 지략으로 유명하고 모용세가는 가끔씩 천하제일가로 등장하여 검법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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