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우님의 사정을 헤아리는 마음이 따뜻하여 저도 반갑습니다. 사정이 허락된다면 그간의 공백을 메워주시겠죠. 저도 팬의 한사람으로서 그때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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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권왕무적 팬인데 말이죠;; 작가님께 그런일이 있는 줄 몰랐다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녹림투왕도 마찬가지랍니다.^^;; 읽어갈수록 분량이 적게 생각되고 아쉽게만 느껴지는...ㅋ
음.......그럼 이번달도 무린가..ㅠ.ㅠ ㅠ.ㅠ 또 어떻게 한달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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