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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을 썼고 요즘에 와서 창을 조금 손대고 있는 사자후는 어떨런지요. 설봉님의 책인데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창을 쓰는 소설이라면 마창이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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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으로는 고구려의혼 이라고 가나 님이 쓰신거있는데요 재미잇어요...
요즘 연재가 뚝끊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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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라면 김동률님의 하프블러드...
여기서 주인공인 레온 하프오우거가 창을주무기로씁니다...
드래곤본의 창대에 버너디움으로된 창날을가진....
유니크스러운 창으로 조자룡의 무공을... 일명조가창법을..
사용합니다.. 소재부터 설정 구성의 탄탄함 세밀하면서
스팩타클한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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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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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창기병대 이였나 ㅡㅡ;; 그거
그리고 산동악가 <-- 쥔공이 어마어마 하게 강해지는데 창을 씁니다.
몰입도도 죽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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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 라는 작품도 있지요
화풍객님의 작품인데 쇠사슬(?)이 주인공의 주무기입니다.
보통 채찍처럼 사용하다가도 창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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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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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나온 것중 '마창'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마지막이 약간 부족하지만 보시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봅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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