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81 민방위곰팅
    작성일
    05.08.16 00:09
    No. 1

    재밌을 것 같은(왜냐면 아직 양이 적어서)
    그리고 작가님도 열씨미신
    게임 무협 소설 하나 추천합니다.
    김형석 님의 무림천하 입니다.. 한번 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관절고양이
    작성일
    05.08.16 00:10
    No. 2

    귀전퇴마사
    1권는 추리식으로 되있습니다.
    스피커 키고 보시면 상당히 재미있죠~
    주의) 새벽에 보세요~~
    2부는 이제 드디어 퇴마행을 시작할듯...
    1권 주인공이 이제 퇴마사의 길을 걸어가야죠!!+_+
    보시면 후회 안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8.16 00:10
    No. 3

    게임소설은 잭이 재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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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05.08.16 00:13
    No. 4

    게임판타지하면 또 제가 또 쫌 봤습니다.
    물론 출판된 게임판타지를 다 본것은 아닙니다만 말입니다.

    간단한 소개와 함께 추천드리자면

    신마대전.
    - 게임속의 또 다른 세상. 그것은 더 이상 게임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보면 볼수록 감탄과 경탄을 금치 못하는 소설!

    어나더월드.
    - 현실적인 소설. 게임을 게임으로. 게임을 판타지로. 게임을 현실로 이끌어낸 소설. 게임속의 그대들은 현실속의 영웅이다!

    TGP1.
    - 가상현실. 온라인게임. 그것은 RPG만이 전부가 아니다. 치밀한 구성과 놀라운 반전. 현실과 가상현실이 이루어져 가는 조화. 현민님의 마력이 시작된다.

    이터널플레인
    - 진정한 영지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 RPG와 전략시뮬레이션의 절묘한 조합. 숨막히는 전쟁. 그리고 ....

    레이센.
    - 백수군단 5인방의 유쾌상쾌한 이야기! 감동과 사랑 그리고 배반과 아픔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겨낼것이다! 백수군단이니까!

    더 월드.
    - 무협과 판타지의 절묘한 조화. 무협게임은 더월드를 닮아라! 게임같은 게임소설 더월드!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 대륙 아르카디아. 서로 다른 종족들. 대립과 마찰. 세상의 모든 이여. 이제 긴장하라. 다크 나이트가 당신들에게 찾아 갈 것이다. 다크 나이트 얀의 거침없는 아르카디아 대륙 기행기!

    쫌.. 모자란 소개 같군요... 제 능력의 부족을 절감합니다.
    위 소설들은 출판작들이고요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을 제외하고는 모두 완결된 작품들이며 제가 게임소설하면 떠오르는 가장 좋은 작품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숲의노래
    작성일
    05.08.16 01:33
    No. 5

    음.. 대부분이 오빠가 추천해줘서 읽은 거지만..

    사일런스

    DANGER

    Legend(맞나?; 어쨌든 한글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아르카디아 대륙 기행(읽다가 책방 하나가 사라져버리는바람에 못 읽고 있..),

    고무판서 연재 중인 김형석님의 [무림천하] <- 이건 추천받은 거 아님..(당연한거잖아!)

    어나더월드


    사일런스, DANGER, 레전드(Legend)는 이미 완결되었습니다. 음.. 중복 추천도 있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5.08.16 04:19
    No. 6

    볼만한것을 추천해달라 하심은
    이글을 올리신 분의 선호에 따라
    추천해 달라 하시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딸랑 자신이 보는 글 네가지 올려놓는다는것
    그것은
    추천하는 사람이 니가 이글보고 알아서
    추천하라는 식이 되는것 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먼저 이글을 올리신분은
    주관과 객관 이부분 부터 명확히 하시고
    추천을 바라야 한다는 저 나름의 판단을 전제로
    저 나름대로는
    돌맞을 각오하고 이렇게 댓글을 달아보는 바입니다.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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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05.08.16 07:00
    No. 7

    선호라 함을 어찌 글로 모두 표현할 수 있지요?
    저만 하더라도 싫어하는 부류의 소설들중에서도 좋아하는 소설이 있고
    이런 소설은 제가 분명히 좋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싫어하는 소설도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판단하는 주관과 객관이란 경계가 불분명하고 선호라 함은 더욱 모호한 것이지요. 만수야님의 말처럼 자신의 취향을 소설로 적을 수는 있어도 선호에 대해 적을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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