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8.13 12:46
    No. 1

    4// 작가님이 고맙다고 하면 그보답으로 연참이나 해달라고 압박을

    작품에 영향이라;; 그건 작가님의 권한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05.08.13 12:51
    No. 2

    2//
    3//
    7//
    한표씩!
    좋은 작품은 모두와 같이 보고 싶고,
    좋은 작품을 쓰는 작가에겐 이쁘게 보이고 싶고,
    좋은 작품을 쓴 작가는 떼돈을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05.08.13 12:52
    No. 3

    7/ 올인입니다. 글은 좋은데 흥보가 안되서 안타까운경우. 최소한 천은 넘어야 정상일것 같은데 아닌경우 추천 들어갑니다.
    다른경우에는 별로 추천안합니다. 다른분들이 다 하시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쉬쉬뷔뷔
    작성일
    05.08.13 12:57
    No. 4

    저도 추천 많이 올라오는 작품은 재추를 안하는편...
    남들이 잘 모르는 글을 찾아서 추천하는 쎈스....
    물론 그 글이 재밌어야 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8.13 13:21
    No. 5

    5. 남들이 추천하니 괜히 한다.

    이런 경우가 있나요? 최소한 추천할 거리가 있어야지 추천을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인기작가분의 경우 추종 독자층도 두텁습니다. 당연히 조회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신인작가와 인기작가의 글에서 조회수가 같기를 바란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죠.

    피카소라고 처음부터 유명했던 것도 아니고 유명해진 이후에도 모든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인정해주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8.13 13:42
    No. 6

    으음..별이진다네 님은 제글을 읽다가 중도에 포기하신 느낌이..? ㅎㅎㅎ
    죄송하지만, 그 인기작가님이라는 분도 신인이었습니다. 저하고 비슷하게 시작하신 분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8.13 14:14
    No. 7

    저는 저 위의 본문을 읽고 말 한 겁니다만?(본문은 제대로 읽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옛날 어느 인기작가님이"라는 말 밖에는 없네요.

    그리고 인기 작가/비인기 작가의 구분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인기 작가라면 그 작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을 겁니다. 아닌가요? 인기가 있으니까 그만큼 한담란의 글도 조회수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네요. 조회수가 높아서 많이 보는 것이 아니고 관심이 높으니 조회수가 높은 거란 겁니다.

    달리기와는 달리 인생이란 같이 시작을 했다고 그 시작선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분은 이미 절반정도 와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분도 있고, 거의 다와서 시작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같은 만큼 성장한다는 보장도 없고 성장의 한계도 같을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은 갑작스럽게 성장 할 수도 있고, 어떤 분은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성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채 성장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분도 있을 겁니다.

    지금 현재가 어떻냐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게 더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8.13 14:29
    No. 8

    논쟁을 하려는 것은 아니니, 그냥 한말씀만 드립니다.
    같은 사람은 세상에 한명도 없습니다.
    님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개연성..이럴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장난으로 추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님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꼭 자신의 잣대만을 가지고 주장하시는 한, 남의 글은 언제나 비평거리가 될겁니다. 그냥 저사람은 저렇거니, 나하고 틀리구나 하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8.13 14:49
    No. 9

    음.. 저도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게시물 조회수 3만에 달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그 게시물에 달린 리플은 평균 200-300정도 입니다. 굉장히 많은 숫자이지만 비율로 따지면 1%도 안됩니다.

    그럼 그 중에 다시 추천하는 분은 그 중에 1% 밖에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0.01% 입니다. 게시물 내용에 따라서 다르지만 한 게시물에 잘해야 2-3회 추천하는 꼴입니다.

    이런 중에 남이 한다고 그냥 추천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장난 삼아 추천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최근 일주일간 연재한담란에 올라온 글 중 추천이란 이름으로 올라온 글들을 평균적으로 보면 하루 30-40회 정도 될 겁니다. 일주일이면 200-300건 정도 됩니다.

    장난삼아 매일 같이 추천을 할 수 있을리도 없겠지만 이 중에서 장난삼아 추천한 한 두건의 게시물이 가지는 영향이 얼마나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Urim
    작성일
    05.08.13 16:00
    No. 10

    꼭 그렇게 따지고 싶은가요?

    이상한 사람들 참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8.13 19:10
    No. 11

    Urim님, 사람 이상하게 몰고 가시니 글을 안남길 수 없네요.
    글의 의도를 이해하시고 글을 남겨주시길...

    일월산님께서 말씀하신 글의 요지가 바로 저 5번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글을 남긴 겁니다.

    저 게시물에서는 군중심리라는 말로 선호작이 높은 글/추천이 많은 글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고요.

    여기에서는 인기있는(소위 뜨는 글)추천을 장난삼아, 혹은 다른 사람 따라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선호작이 많거나 추천이 많은 글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괜히 심심해서 추천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조회수가 3만인 글에서 게시물당 2-3편의 추천이 올라오는 것과 조회수 3천인 글에서 10개의 게시물당 2-3편의 추천이 올라오는 것이나 조회수 3백인 글에서 100개의 게시물당 2-3편의 추천이 올라오는 것.. 결국 비율로 따지면 마찬가지란 겁니다. 조회수가 높다고 덩달아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