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혈신(血神)
    작성일
    05.08.13 13:10
    No. 1

    재미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8.13 13:39
    No. 2

    정말 고맙습니다. 으음~ 작가의 압력이 통한 경우입니다 ㅎㅎㅎㅎ
    휴가! 잘다녀오시구요. 아예 새까맣게 태우고 돌아오세요. ^^
    한 네편만 더올리면 되죠? ^^
    그리고 백세혈마님은 댓글 한번 안다시는 데, 여기서 뵙게 되는군요. 반갑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북풍
    작성일
    05.08.13 13:55
    No. 3

    천지종회도의 작가이신 일월산님은 댓글과 연담란을
    조금만 줄이시면 연참대전 부동의 1위이실듯;;

    천지종횡도 못보신분은 꼭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8.13 14:03
    No. 4

    북풍님 저는 받는게 있으면 주지 않고는 못배기는 성격이라..에구..거지근성입니다. ㅎㅎ
    두번째 줄은 압력성!이시군요. 으음, 오늘 중으로 한편 더 올려야 되나요? ^^
    그리고 앞으로는 댓글에 대한 답글은 그대로 가지만, 연담란 출입은 자제하겠습니다. ^^ 제가 여기 글 올릴 때 마다 조회수가 대폭 떨어지는 걸 알면서도 이러니..애독자님들이 안타까워 하시는 눈길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05.08.13 16:48
    No. 5

    일월산님..
    받는게 있으면 주지 않고는 못배기는 성격이
    거지근성인가요?
    제가 그런 성격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8.13 16:57
    No. 6

    으음..거지는 쪽박을 주고, 집주인은 밥을 내밀지요..ㅎㅎㅎ 이게 바로 주고 받는 아름다운 관계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넷창
    작성일
    05.08.13 20:40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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