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널리게 널린게 먼치킨류이며 ... 진짜 소설을 찾으신다면 인터넷에서 찾지 않는게 정상 . 좋은 책들은 책으로만 내죠.

찬성: 0 | 반대: 0

하드코어틱하고,심하게 적절히 다크포스를 풍기는 주인공 심각하게 냉정하고 직업은 네크로맨서 배경은 무림. '무적사신'

찬성: 0 | 반대: 0

정연란의 다크 슬레이어 강추입니다.
저랑 상당히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무협은 마교쪽을, 판타지는 마계쪽을 아주 선호하는데.. ㅋ 다크 슬레이어는 보시면 알겁니다. 분량도 많고 재밌죠.. 무협은.. 요즘 연재되는건 분량은 적지만 마도쟁패를 추천합니다. 잘 생각이 않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책으로만 좋은 책을 찾는건 좀 오버라고 봅니다ㅡㅡ;

짜임새도 좋고 내용도 좋은 소설들 보면

인터넷 연재로 해서 출판된게 반이 넘어요

모든 작가들이 처음에는 다 인터넷으로 연재를 하죠

물론 그 전에는 신문이나, 다른곳에 연재를 한후에 출판을 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이름을 얻게되면 몇몇 작가분들은 책으로만 내는거고요

그런데 좋은 작가분이 탄생하시기 좋은 인터넷소설사이트를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김용 선생님의 '녹정기'도 연재물이었고, 좌백님의 '혈기린외전'도 처음에는 연재물이었습니다. 무법자도 연재물이었으며 출판되지 못했으나 많은 분들께 좋은 평가를 받는 '친왕록'(출판 될뻔 했다고 들었습니다만)도 연재물이죠. 좋은 작품은 출판되었느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작품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