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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형...
상황에따라 적절히 버무려지는..(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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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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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닿는 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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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볍지만 않으면 다봅니다..쿨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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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 브라보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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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소설.(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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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책에 불붙이시는 취미가 있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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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책에 불붙이는 취미.....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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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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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9//그때 그때 달라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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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때 달시요.[..죄송]

사람에따라 취향이다르니까. 딱히정해진것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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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을 내가 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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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오는 글을 보게 되죠..
많이 읽다 보니 그냥 처음 서문만 봐도 뭔가 느낌이 오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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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이런건 질문 자체가 잘못 됬다고 생각하네요.
사람들이 모두 다른이상 아주 암울한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주 활기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을 하나로 묶는것은 잘 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을 쓰실 생각이시면 자신의 소설 스타일을 끝까지 유지하시는 게 좋죠.
활기차다 암울하다가 슬프다가 웃기다가
이런식으로 얼렁뚱땅하면 안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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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아합니다. 고로 저의 책보는 기준은.. 글솜씨 -0-;(문체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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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무쌍명료하게...'내가 보고 좋으면' 좋은글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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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웃을때 나도 웃고 주인공이 힘들어 할때 얼굴을 찡그리며

주인공이 고난을 헤처나갈때 두 주먹 불끈 쥐며 읽고

주인공이 무림의 미녀들과 히히덕 거릴때 이런개XX 욕이 나오는... ... (이건아닌가 ㅡㅡ?) 그런 소설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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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여자한테 끌려 다지지만 않고 내용이 너무 가볍지많 않으면 대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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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님 말씀에 절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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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머리아픈새님도 작가분이라 알고있습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을 알아가는 것보다 우선 먼저 자신이 생각하고 상상한 스토리를 더욱 이쁘고 맛깔나게 꾸며서 독자들이 자신의 글을 좋아하도록 만들게 하라는... 자신의 글에 자신감을 가지시구요 ^^ 의심없이 달리세요 그러면 결승점이 보이실것이라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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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좋은 글, !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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