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5.08.11 15:35
    No. 1

    헉...이런...정..말.모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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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자리공
    작성일
    05.08.11 15:53
    No. 2

    장백산, 불함산, 태백산이라고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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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로상(露霜)
    작성일
    05.08.11 15:53
    No. 3

    아주 고대에는 곤륜산도 장백산이라 불렀다지요. 그러나 한나라 이후에는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칭한다고 합니다. 정말 짱꼴라 색기들은 나쁜 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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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시간떼우기
    작성일
    05.08.11 15:57
    No. 4

    저는 옛날 미국이 서울 바로 위에 있는 줄 ㅎㅎ

    옛날 하도 미국 소리 많이 들어서 -_- 근데 초등학교 들어가 보니..

    ....미국이 엄청나게 먼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때는 우리나라가..

    남북이 갈라진 국가 인줄 몰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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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8.11 16:11
    No. 5

    저는 산타할아배가 있는줄 알았슴다...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우리 부모님의 완벽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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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曉梟
    작성일
    05.08.11 16:19
    No. 6

    크크크.. 짱꼴라 뷁끼..
    감히 남의 나라 영토에 지들이 지은
    명칭을 붙이려하다니..
    장백산은 백두산을 짱꼴라들이 부르는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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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우
    작성일
    05.08.11 16:39
    No. 7

    저는.. 어렸을 적에 우리나라안에 미국하고 다 있는 줄 알았습니다 -_-;
    그리고 하룻밤 자면 한 살 먹는줄 알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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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국천왕
    작성일
    05.08.11 17:41
    No. 8

    저는 후레쉬맨이 될수있다고 믿었었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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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05.08.11 17:50
    No. 9

    저는 스파이더맨 될려고 거미만 보면 팔 내밀고 다녔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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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이제스
    작성일
    05.08.11 17:57
    No. 10

    저는 슈퍼맨이 될라고 담요를 둘르고1층에서 뛰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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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태을선인
    작성일
    05.08.11 18:41
    No. 11

    2층이나 3층도 아니고... 그냥 1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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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나객담
    작성일
    05.08.11 19:17
    No. 12

    피구공에 불꽃마크에 손을 맞추면 불꽃슛이 나가는줄 알았던 적이....
    허허...-_-...그리운 옛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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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텐토무츄
    작성일
    05.08.11 20:40
    No. 13

    1층이라....전 우산들고 3층서 뛰었더랍니다 ㅡㅡ;;
    대략 양다리 다 나가버렸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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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05.08.11 21:35
    No. 14

    공 찰때 팔 쫙 펴고 발을 높이 올려.. 독수리 슛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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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메선생
    작성일
    05.08.11 21:56
    No. 15

    다들 엉뚱한 대답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05.08.11 21:58
    No. 16

    .... 피구공에 붗꽃...
    전 제가... 손가락 모양을 잘 못 댄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11 22:17
    No. 17

    저는 어렸을 때 사람이 태어나서 20~30년 뒤면 전부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rim
    작성일
    05.08.11 22:39
    No. 18

    저는 커서 어른이 될줄 알았습니다........................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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