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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키아 대전기 1부만..(머언산)(맨날 이소설 타령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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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키아 재미있게 읽었었죠 ㅎㅎ
왕립우주군도 하루만에 싹 다읽었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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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번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글을 생각해 내긴 했는데...
하도 오래전이라 제목이 가물가물하던차 였습니다.....

카르발키아 대전기...

저 나름대로는 꽤 괜찮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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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의 전기... 추천합니다. 얼마전에 한권 더 나왔더군요. (일어 원판이야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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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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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의전기 번역판 나왔으니 그걸 보시는것도 좋고, 카르발키아 대전기도 재미는 있지만... 표절때문에 좀 그렇구요. 차라리 무책임함장 테일러 소설판을 보시는건 어떤지? 애니메이션보다 더 보강된 내용들이 매우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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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테일러... TV판은 테일러 소설판 초반 얘기죠... 뒤에 가서는 테일러가 은하연합 태통령까지 해먹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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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를 좋아했기에 카르발키아가 재미있었다고 느끼는건 저만일까요 ㅎ_ㅎ.
주인공의 성격이 달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걸 보여준 소설이라서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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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조아라에 있고요 911회까지 연재중입니다. 1000회가 목표인 소설인대 양도 상당히 많습니다. 휴가때나 방학때 작심하고 보지 안으면 못볼 소설이지요. 출판이 되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는 조아라에만 올리고 있습니다. 간혹가다(사실은 아주많이) 나오는 h한 내용들도 재미나죠. 요즘은 뜸하지만 순결,하렘,금단은 열매당으로 나뉘어 작가님을 압박하는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그럼....
아 그리고 1일 1회 성실 연재 입니다.

카르발키아 대전기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표절이다 아니다 말도 많지만 솔직히 그런류의 소설은 대부분이 많이 유사할수 밖에는 없기 때문에 보기 나름 입니다.개인이 판단할수밖에 없습니다.
하여튼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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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저도 카르발키아 대전기는 잼있게 읽었죠 ㅋㅋㅋㅋ

그나저나.. 테일러의 소설판이 있다니.. 쿨럭.. 한번 찾아봐야 겠군요 낄낄낄.

카르발키아.. 2부는 비추천입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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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찾아봤습니다.....912화까지 있더군요.........
무언가.......저의 오기를 자극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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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크라우프.. 조아라 최고 최대의 장편이죠.
상당히 재미있고 읽어볼만 합니다만...
스토리가 좀 끄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하튼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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