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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름이 비록 말짜이나..ㅡㅡ 정말 멋집니다.

말빨과 사기와 무공이 어우러져 무림에 나오자 마자 굴직한 사고를...

여자에게 끌려다니는 주인공은 가라!!
어수룩한 주인공은 가라!!

천지종횡도 시원합니다. 더운여름 천지종횡도와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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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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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_= 짤방도 시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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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왜 속옷만 눈에 들어오는거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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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독자님들은 므훗신공을, 우리의 말짜는 구라신공을 그리고 작가인 저는 구걸신공을 발휘하고 있군요. ㅎㅎㅎㅎ
므훗신공님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편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에서는 말짜의 또 다른 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애독자님들 기대하여 주시고요, 언제나 식상하지 않은 새로운 아템으로 애독자님들을 찾아가겠습니다. 제발 문전 박대는 마시길..^^
근데 어째 그림이 제 글보다 더 시원한 느낌이..?

무적사님, 근데 뭐가 시원하신가요? 혹시 찬물 뒤집어 쓰셨어요? ^^

흑유님과 천영비님은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마음에 드시는 모양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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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천글보단 짤방이 땡기는 걸까요...(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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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험...글하나읽는데...5분이상 걸리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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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한 읽어 봐야지 5분이면은 넘 빠른고아니야요..ㅡㅡ;;걱정 글수 많은게 좋은디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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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지종횡도 추천이 두개씩이나(!)들어왔는데 글은 과연 두개씩이나 올라올것인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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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바로 읽고 달려와서 글 남깁니다~~
위에분들처럼 정말 시원 합니다 가서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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