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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정도 보고 그만뒀습니다. 뭐 줄거리를 이어가려면

어느정도의 암계등이 나와야하겠지만...너무 극초반에 쪼그만

꼬맹이와 노인네의 情을 가지고 장난치는 얼굴만 이쁘고 개념없는

아줌마가 등장하는건 제 취향이 아니라 ^^;;

제 평소의 개인적인 생각때문에...^^

노인네의 노망은 그만큼의 세월을 고생으로 보냈기 때문에 파생되는

만성적인 노이로제와 같고 부자간의 정보다 조손간의 정이 더 애틋하며

피로 이어진 정은 애증으로 발전하지만 인연으로 이어진 정은 맹목으로

발전한다는것...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후..모르겠군요 왜 제 생각을

여기다가 끄적이는지는....

워낙에 경우없이 끌리는대로 사는놈이라 그런듯 싶습니다.

지우라고 하시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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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 간략한 내용 소개나 분위기나, 작가분 설명 등의 정보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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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이군요. 3줄로 늘이심이(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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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을 쓰느 사람을 디게 존경하는데영
무협이든 판타지든...로맨스던간에..
유에서 무로 승화시킨다는 그 하나만을 가지고도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그중에서 무협은 제가 참 좋아하는 장르인데여
참...오래읽었고..마니도 읽었습니다.
근데..
안타까운건 식상한 스토리 전개입니다.
1권만보면..차후의 일들이 저절로 그려지는..
하지만..
것도 보는 재미라 생각합니다...
또한..
보는것도 관점에 따라 틀리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제 선호작품이 10편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무황전설을 추천한겁니다..^^*
아무쪼록 기분상하시는 일이 없길 바라며..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 모든 작가님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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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솜씨가 없어서..쩝;;
왜 좋아하는지..
왜 선작을했는지..
왜 강추를 했는지를 적고 싶은데..
표현을 몬하겠네여..
지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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