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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고 보니 대부분 히든피스라는 부분으로
얼렁뚱땅 넘어가시는 분이 많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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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솔직히 그런 버그가 흔한가요...
히든피스라니 말도 안돼는....

그리고 게임판타지 나오면... 꼭.........
인공지능은 어떤 한명의 천재에 의해서 개발됩니다...
그것은 좋지만... 전 세계에 상용화 시킬수 있다니...

게임소설에 가상현실이 빠질 수 없는 이상
가상현실이 게임에만 국한될 수 없다는 걸 ...

횡설수설;;
운영자도 못건드리는 캐릭터라...

... 게임소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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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느낌으로 대충 알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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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런게 나와서 주변에 알려지면 그게임 문 닫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의외로 국내 온라인 게임들중에도 그런걸로 외면받은 게임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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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플이라........ 코룸 온라인이란 게임이 있는데.......
그거 처음에 할때 저만 아는 버그가 있었죠.
아무도 몰랐다는 아주 사소한 거였는데 패치안된 상태여서
그시스템을 아무도 사용 안했기때문에 아무도 몰랐던....
ㅡ,.ㅡ 일명 던전마스터 스크롤버그 던전가질수 있는 사람도
한정된되다가 엄청 뻘짓을 해야 발견할수있는 버그라 아무도 몰랐죠..
신고를 제가 했다는......... 혼자 버그플 다하고요.....
그런데 그렇게 돈불리고 최고템 가지고 최고렙이라고 게임해도
재미가 무지 없더군요......... 어릴적 치기로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 짓이였죠.....
게임판타지 보면 잘 미화 했던데(그런 단순한 버그가 아닌 게임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엄청난 버그임에도 불구하고 100%계정삭제감)
저는 이제 절대 버그 플 안한답니다....... 진짜 재미있게 즐기던 게임을
한순간에 떠나게 만든 기억이 남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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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겜소설에 보면... 운영자는 손도 못대죠.. 전부 인공지는 컴이 창조신이 되어선... 쿨럭...

나름대로 좋은 설정이긴 한데.. 조금 아쉬운 측면도 있다는... 왠지...

으음.. 뭐.. 그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취향이라던지... 느낌이라던지...ㅡㅠㅡ...

여튼... 장르문학 파팅입니다..(뭐냐?!!!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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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게임소설에서 어떻게 더 합니까? 그렇게 보면 판타지나 무림도 보면 다 똑같죠 무슨 마신이나 혈갑 일어나서 그거 막거나 왠만한 소설아니면 나중에는 다 그런걸로 끝남.. 알고보면 게임소설재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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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저는 고전인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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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못보죠...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실제로 그런 게임들이 나온다고 생각을 한다면
상용화가 가능 하겠습니까?
대부분의 게임소설에서 등장하는 게임들을 보면 현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들입니다...건강상의 문제 역시...
접속시에 어지러운 느낌 그리고 죽음시에 느끼는 느낌...
절대 네버 상용불가능 한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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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면에서야 보면 당연히 그렇지만.....

무협이나 환타지도(장르 (겜설도 장르에 들지만)도) 일정한 규칙하에 있다는 의미겠지요...

솔직히 설정 잘잡은 일부게임 소설말고 대부분의 게임소설은.... 그런 게임이 있다면 한두명 빼고는 다 접을 겜들 뿐이죠.... 그러니 감정 이입 하기 힘들다는 의미 일겁니다.....

이런 게임이면 나 안해 혹은 해도 나나 몇 빼고 다접을 겜이야 란 생각이 들면 누가 보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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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처럼 현실과 게임의 스토리가 절묘하게 엮긴 소설이 또 있을까요...
요즘 게임소설이야 현실은 연애고 게임에선 판타지&무협이니=_=...게다가 별로 개연성조차 없고...끝에는 더욱 말도 안되게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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