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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ㄱ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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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대세지요. ㅇㅅㅇ..쬐끔 거시기해도 고무판에는 읽을 작품이 매우 많기 때문에 자추라도 없다면 거의 대부분 모릅니다. (유명한 작가 아이디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특히 독자분들 대부분은 귀차니즘 광신도분들이기 때문에 추천을 마냥 기대할 수도 없는 일이구요.

저도 종종 애용하는 처지라..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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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가 부끄러울 건 없지요.

스스로의 작품에 부끄러워 한다면, 그것보다 슬픈 일은 없어요.

작가님들 자추는 오히려 독자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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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들으니 힘이 되내요.
저도 그럼 대세를 따라야... ㅎㅎ
아무튼 모두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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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에 자신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데. 자추하실 정도면 믿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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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네요.
솔직히 아직 초반이라서요. 주인공과 함께 할 동료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부분까지 왔는데요. 끝까지 봐주셨으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확신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할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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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일단땡기면 선작하는스타일이라.ㅎ
일단 선작해놓구요..
분량모일때까지 기다렸다가 보겠습니다..ㅋ
작품에 자부심으 가지세요!!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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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劒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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