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55 사마라드
    작성일
    05.08.10 11:33
    No. 1

    무협의 다다익선인가............질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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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8.10 11:36
    No. 2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것은 없죠...
    작가님께서 남궁아현과의 관계가 향후 낫아진다는 말씀하신적도 없고...
    저는 지금으로 봐선... 남궁아현이 혼자 수련을 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지 않을까 생각중인대 ^^;;
    뭐... 확실한건 나중에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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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햇빛[日光]
    작성일
    05.08.10 11:36
    No. 3

    어찌될지 모르죠. 굳이...이러한 글을 올리실 필요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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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8.10 11:40
    No. 4

    남궁아현 날벼락 맞아라 파 이지만;; 뭐... 설마.. 작가님이 독자들의 의견에 귀를 닫고 사시지는 않으실테니 별달리 걱정은 안한다는... 냠.. ;; (사실 남궁아현에 대해서는 궁금하지도, 흥미있지도, 어찌될지 생각해 보지도 않는 정도로 관심 없다 정도랄까요.. 그냥 길가다 벼락맞아 죽었다는 내용이라도 나오면 좋겠지만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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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은하]백호
    작성일
    05.08.10 11:41
    No. 5

    저는 당씨여자든 남궁씨 여자든 작가님이 하루 3편씩만 올려주면 ㄳ해요 글 기다리기 너무 힘드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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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5.08.10 11:48
    No. 6

    복수의 칼을 가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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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笑士
    작성일
    05.08.10 11:54
    No. 7

    용서란 노력하는 사람과 받아 줄 사람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요-0-;

    과연 작가님이 그려주실 용서의 과정이 독자들에게 납득되지 않는다면

    아현이는 ㅠ_ㅠ;

    어쨓든 필 남궁아현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보는바

    끌쎄요...과연 도의적인 책임을 어디까지 한 개인에게 물어야 할지

    난감하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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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볼드모트
    작성일
    05.08.10 12:03
    No. 8

    첩실로 삼아달라고 ㅈㄴ 뛰어갔는데 매몰차게대하고 자살하는건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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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08.10 13:26
    No. 9

    초반에 남궁아현이 쥔공을 외모만 보고 경멸 하던 장면이
    계속 해서 생각나서..... 엄청 싫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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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아미타지
    작성일
    05.08.10 13:31
    No. 10

    으음;;;이것이 드라마라면..남궁아현이 악역인데..
    꽤나 성공한듯..
    다음 드라마에는 주연으로?
    ㅎㅎ
    저도 남궁아현이 불쌍하긴 하지만...
    인과응보라고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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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8.10 13:58
    No. 11

    흠 오늘 올라온 편을 보고 오니깐...
    아직도 남궁아현의 마음에 -_- 양운정이 자리하고있는것 같네요...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건 아니고... 도대체! 왜! 왜! 칼을 갈고 있는게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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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북풍
    작성일
    05.08.10 13:59
    No. 12

    우린 사람과의인연 에서 필이 온다란 말을 합니다
    엄연히 지금의 주인공은 다른 이가 이혼대법으로 옴겨 갔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남궁아현이 받는 필도 남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궁아현의 새로운 삶에 동기부여가 확실하고 내면속에 잠자던 힘을 일께우기 충분했으리라 봅니다 그로인한 변신한 남궁아현 기대해봄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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