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 로봇태권V
    작성일
    05.08.10 12:38
    No. 1

    슬그머니 추천에 한표를 던집니다.
    주인공 말짜의 구라신공, 말빨신고 그리고 천면피 신공이 갈수록
    일취월장합니다.
    무림맹주도 말짜의 말빨신공에 헤어나오지 못하거든요.
    세가지 신공에 천지종횡도가 더해져 더욱더 재미가 더해집니다.
    여러분들도 말짜와 함께 세상의 추잡함을 깨긋히 날려 버리세요.
    분량도 상당하니 오늘 오후에 여러분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드릴거예요.
    선작 꾹 눌러주시고 말짜의 행보에 여러분도 따라가 보세요.
    그럼!!! 꿉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작두도령
    작성일
    05.08.10 12:47
    No. 2

    정말 잼나게 잘보고있어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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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북풍
    작성일
    05.08.10 12:53
    No. 3

    전 모든 작가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 유난히 독자에대한 애정이 각별한
    작가분이기에 더 애착이 갑니다 그만큼 작품에 큰 애정을 갇고 있으시구요
    특출한 재능도 대단한 태생도 무적의 스승도 없지만 이를 극복해나가는
    말짜만의 방식

    앞으로 기대해볼만 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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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ovyz
    작성일
    05.08.10 13:17
    No. 4

    주인공 이름이.. 이름이.. 이름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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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월산
    작성일
    05.08.10 13:19
    No. 5

    아, 이런! 점심먹고 오니 엄청난 추천글이 떴군요.
    근데, 천지인 말짜가 사깃꾼이라고요?
    이상한데, 천하를 훔치라고 세상에 내보냈는데, 사기나 치고 있단 말인가? 내, 이놈을 그냥! 가만 안놔둘겨! 어디 할 짓이 없어 대도문의 23대 문주가 사기나 친단말이더냐! 이건 소림사에 비급훔치러 갔다가 행불된 사부 무명자의 말씀입니다! ㅎㅎㅎ

    하늘사랑님의 천지종횡도에 대한 애정은 작가인 저보다 훨씬 심각(?)하시군요. 에구.. 이쯤에서 바통을 넘겨드려? ^^
    작두도령님은 제 글에 댓글 한번 안다시더니, 여기 계셨군요 ㅎㅎㅎ
    북풍님. 시원한 바람좀 고무판에 보내주세요. 하구, 더워라!
    찬 바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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