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 캐널
    작성일
    05.08.07 12:28
    No. 1

    -_- 비만;; 흠...그림자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5.08.07 12:33
    No. 2

    케널님 망설이지마세요~
    얼런 달려가세요....후회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looky
    작성일
    05.08.07 12:36
    No. 3

    ㅎㅎ 오늘 올라온거 방금다보구옴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8.07 13:01
    No. 4

    비만도마뱀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08.07 13:53
    No. 5

    비만 도마뱀...

    할말을 잇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5.08.07 14:01
    No. 6

    드래곤은 도마뱀이 아니라 뱀 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8.07 14:11
    No. 7

    드래곤은 도마뱀인데...... 용이 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5.08.07 14:18
    No. 8

    아닙니다. 드래곤과 용 모두 뱀을 모태로 한 겁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라할라
    작성일
    05.08.07 14:19
    No. 9

    드래곤,, 서양에서 공룡뼈 보고 생각 한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8.07 14:24
    No. 10

    드래곤을 축소시켜보면 단순히 날개달린 도마뱀인데...
    뱀이... 다리가 달리고.... 날...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5.08.07 14:28
    No. 11

    서양의 드래곤이 항상 악역을 맡는 데 비해 동양의 용이 신령스러운 존재로 나타나는 것은 뭐랄까.. 설명이 필요하군요.
    문명이 일어나려면 무엇보다도 물(강)이 필요합니다. 4대 문명이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황하 등지에서 일어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럽 등지에서는 선사시대의 문명이 일어나지 않았지요. 결국 유럽 등지의 사람들은 유목민이라는 걸 뜻합니다.
    여기서, 정착한 사람들 즉,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에게 강은 굉장히 중요한 존재였을 겁니다. 그래서 꼬불꼬불한 강의 모습에서 뱀의 모습을 찾고, 뱀의 모습을 더욱 거대화 시켜 용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유목민들에게 강은 위험하고 거추장스러운 것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드래곤이라 표현한 거지요.
    설명이 미흡합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05.08.07 15:00
    No. 12

    도마뱀은 드래곤 뱀은 용
    모습만 보면 대충 짐작 하시지 않으요?
    세상에 뱀을 모태로 다리달린 파충류가 나올리는 없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늘마루
    작성일
    05.08.07 15:03
    No. 13

    어째든.. 그림자는 읽을수록 행복한 닭고기 스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광인입니다
    작성일
    05.08.07 15:25
    No. 14

    ㅋㅋ 하늘님에게 올인~~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07 15:43
    No. 15

    용이든 드래곤이든 전부 파충류 ㅡ_ㅡ;;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는하늘
    작성일
    05.08.07 15:48
    No. 16

    용은 파충류가 아닌데요. 뱀의 몸통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여러 짐승들이 합쳐진 모습으로 묘사가 되고 있습니다. 뱀 이외엔 독수리 사슴등등의 것들이 합쳐져있죠. 파충류나 뱀으로 묘사하는 것은 좀 아니라라고 봅니다.
    물론 서양의 드래곤은 파충류가 맞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5.08.07 16:25
    No. 17

    단테님은 제 말을 이해 못하시는...?
    판타지의 드래곤이 아니라
    서양의 드래곤입니다.
    물론 둘 다 같겠지만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狂天무애
    작성일
    05.08.07 16:43
    No. 18

    좀,,,만행이 심하지...

    그림자군말이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曉梟
    작성일
    05.08.07 17:01
    No. 19

    드래곤은 보통 구체적인 모습이 정해져 있고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무서운 상상 속의 동물인데 반해
    용은 여의주를 물고 나타나서 소원 들어주는 그런 용만 생각하면
    오산이죠. 구체적으로 정해진 모습은 없고 온갖 문헌에 전부 다 다르게 설명되어있고 뭔가 체계가 잡힌 게 없죠..
    뭐.. 어차피 상상 속의 동물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05.08.07 17:39
    No. 20

    용은 동물을 섞어논거고 드래곤은 도마뱀에 날개달린거라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07 18:43
    No. 21

    ㅎㅎ
    드래곤은 드래곤, 용은 용.
    그림자군은 그림자군-_-//[...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시인
    작성일
    05.08.07 19:30
    No. 22

    @%@;;;.. 무슨 이야기 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5.08.07 23:38
    No. 23

    왜 굳이 드래곤이 뱀을 모태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는지... 미국의 드래곤의 모습을 보면 뱀보다는 도마뱀이 더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도마뱀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런걸 딴지걸면 할말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5.08.08 08:45
    No. 24

    지금까지 설명한 거의 요지를 아예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ㅁ-..
    미국에서 드래곤이 나왔나요? 미국을 서양으로 잘못 표기하신 건가요?
    뱀이 모태라고 했지, 모습을 따지자는 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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