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쟁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트롤리스트를 빼앗기게 됩니다. 또 전쟁은 주인공이 속한곳이 패하면서 주인공은 적국의 투노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전쟁중에 연을 맺었던 마법사에게 마법기초정도를 배우기도 하고요. 요즘내용은 거의 투노 벗어나기 직전입니다. 벗어날 수 있을지 못 벗어날지는 모르겠지만요. 살짝 위기상황인데 설마 죽기야 하겠습니까? ㅋ
아닙니다.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가장 처음 눈여겨볼 부분은 그때 그 몬스터는 저런 상급 축에 드는 트롤 리스크를 목에 걸고 다닐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 몬스터에게 물렸었다는 것이죠. 그 덕분에 마나는 엄청나게 빨리 모이고, 체력은 강해졌으며, 자가치유능력도 월등해졌죠. 우리의 주인공!! 멋지게 박살내는거다!!
ㅡㅡ;; 전 무적이라고 한적도 없고, 마나가 엄청 빨리 모이는건 사실(남들은 10년 해야할껄 1년이 못되서 모았으니..), 체력은 강해졌음..(병사가 되기 이전 상황에서 엄청난 훈련을 소화하는..), 자가치유능력도 떨어.. 졌군요.. 네 자가치유능력은 떨어졌습니다 ;;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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