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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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善
- 05.08.06 00: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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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악어새
- 05.08.06 01: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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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5.08.06 01: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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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無名有數
- 05.08.06 01: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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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다가
- 05.08.06 01: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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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천지천마
- 05.08.06 01: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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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Asaris
- 05.08.06 02: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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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돌
- 05.08.06 02: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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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작은마음
- 05.08.06 03: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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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8.06 06:35
- No. 10
제가 추천해 드릴 게임소설은
《신마대전》 (출간작) [완]
- 게임으로 표현한 하나의 완성된 거대 판타지. 김운영님의 마력이 시작된다.
《더 월드》 (출간작) [완]
- 더 월드. 말 그대로의 세상. 또 하나의 현실. 게임은 더 이상 게임일 수 없다.
《이터널플레인》 (출간작) [완]
- 나의 영토, 나의 백성들... 그들을 지킨다.
《TGP1》 (출간작) [완]
- RPG만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를 프로게이머라 불러라.거대한 전략게임이 당신을 기다린다.
《레이센》 (출간작) [완]
- 우리는 백수군단.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파트너들이다. 백수군단이 펼치는 유쾌상쾌한이야기!
《어나더월드》 (출간작)
- 디테일한 게임. 현실성있는 실현. 현실같은 세상! 하지만 이것은 게임.
《타이탄》 (출간작)
- 나는 드워프. 무구를 만든다. 이제부터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출간작)
- 대륙이 격동하기 시작한다. 행운으로 얻게 된 무구들. 하지만 진정한 행운은 이 게임일 시작한 것이다.
음.. 위 작품들은 제가 다시 읽어도 좋을 법한 작품들만 모았습니다.
아직 신작 게임소설들(3권이하)은 못 보아서 그것들은 ;;
=ㅂ=쿄쿄쿄
-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이루어 진다. -
- Lv.1 우만이
- 05.08.06 07: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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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현현고월
- 05.08.06 08:23
- No. 12
첫 작품 '더 월드'를 시작으로 '네크로맨서',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TGP 1', '신마대전', '어나더월드', 'Black & White', '마이더스', 그리고 몇번이나 리메를 거듭하신 현오님의 '트윈문'시리즈는 어떤 작품도 재미있죠,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필력으로 독자를 놀라게한 최산호님의 '비오브이'도 확실히 전투신에서 만큼은 압도적인 잔인함과 재미를 과시합니다.
요즘 연재하는 소설중 보는 게임소설은 '초이스', '반', '잭', '더 원', '사이버 전쟁' 정도겠네요.
어차피 게임소설이야 그게 그거 아니겠습니까?
글을 쓰는 작가분이나 우리나라 유저분들 성향 자체가 워낙 '지존놀이'에 빠져 있으신 것 같아서... 뭐 게임에서 지존되고 좋은 아이템 얻고, 퀘스트 몇개 해결하다가 지존되고 끝... 뭐 덤으로 현실세계에서 여친 사귀고, 고민 해결되고... 이정도겠죠.
전 게임소설에서 엔딩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해서 재미있는게 게임이라면 게임소설 또한 보고 재미를 느끼는게 목적일 테니까요.
사족1. 뭐 그렇다고 다른 무협이나 판타지가 특이한 엔딩이라는건 아닙니다. 신이 되고, 최강이 되고, 깨고 부시고, 나중엔 잘먹고 잘 살죠.
뭐 다 똑같지 않나요?
사족2. 일단 게임소설은 아니지만... '미라쥬'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
- Lv.4 超必殺氣
- 05.08.06 09: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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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섬쾌
- 05.08.06 13: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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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피카츄
- 05.08.06 15: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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