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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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교교우
- 05.08.05 00: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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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폼페이우스
- 05.08.05 00: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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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띵구
- 05.08.05 01:08
- No. 3
요새나오는 소설은 몇몇개 빼고 제눈에 차는게 별루 없어요
이런말 머하지만 정말 요새 소설;;;; 읽기 싫다고나 할까여? 판타지의 환상을 깨버린다고나 할까여?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만그런건지;
가끔 판타지를 볼때 경제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이런이야기가 왜 나올까 의문이 들구여 암튼 별재미를 못느끼겟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재밋다고 하는데여 전 재미를 못느끼겟더라구여 옛날보다 판타지의 그 머시냐 암튼 매력이 떨어졋다고나 할까여? 그리고 많이 밧습니다 1~2권 판타지 소설 내놓고 잠수타는 작가들 저희동네책방에 1~2권 짜리 판타지를 천원에 팔더군요 하도 안나가서
그리고 또하나가 매력이 떨어진게여 어떤걸 하나를 말하면 그것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쪽수가 한 2장을 넘기는 것도 밧습니다 어떻게 넘기냐면
대화를 씁니다 짧게 짧게 치고 엔터엔터 이런식으로 분량을 채울려고하는건지 아니면 소설을 잼나게 할라고 그러려는지 모르겟지만 아마 재생각으론 분량을 채울라고 그런것 같더군요 어떤식이냐면 예를 들게여
응
아니
이렇게 철수는 xxx xxx 이런식으로 말하면 다른 누군가는
아냐
머가아닌데?
그건이렇게
어쩌고 저쩌고
이거야!!
아니야!!
이거야!!
아니야!!
이런식으로 한쪽을 넘기더군요 이런식의 소설이 아닌것도잇지만
설명이 너무 깁니다;;;; 그래서 요새 판타지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겟더군요 옛날 작품들이 더낳은듯합니다 옜날 멋진 작품좀 소개해주세여
판타지만요 !! 부탁하는주제에 멋진작품 찾아달라고 해서 죄성합니다;; -
- Lv.1 고독수
- 05.08.05 01: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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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鳶霞
- 05.08.05 01: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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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다시한번
- 05.08.05 01: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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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테사더
- 05.08.05 02: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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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5.08.05 06:34
- No. 8
이영도씨, 전민희씨, 홍정훈씨, 이수영씨, 민소영씨, 이상혁씨, 이경영씨 작품들은 전부 다 괜찮은 편이고요.. 불멸의 기사, 용의 신전, 뉴트럴 블레이드, 마법의 검 시리즈, 칠성전기(아직까지 완결 안 남;;;), 북유기(마찬가지;;;), 신기 세일리안트,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건 현실+게임인데..), 카르세아린, 탐그루, 하얀 늑대들, 여왕의 창기병, 블루문게이트(이건 출판도 안 된 데다 워낙 오래돼서 구하기 힘드실지도 모릅니다.) 등등...
그 외 먼치킨류도 좋아하신다면 신무도 추천합니다.. (이경영씨 작품들을 먼치킨에 넣지 않은 이유는, 적들이 대부분 신급이기 때문입니다.) -
- Lv.1 환선[幻仙]
- 05.08.05 10: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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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너만앤있냐
- 05.08.05 13: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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