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5.08.05 03:10
    No. 1

    유기현님의 판타지아일상록을 조심스럽게 추천요...
    저는 괜찮다고 보는데 다른분은 어떨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5.08.05 03:12
    No. 2

    음... 역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햇빛[日光]
    작성일
    05.08.05 03:18
    No. 3

    아니 월영신님!!!여기서 이러고 계시면 어떡합니까....OTL
    화산신마가 그립다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첫째별
    작성일
    05.08.05 03:30
    No. 4

    그림자군의만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8.05 03:35
    No. 5

    전뇌, 버블오션, 복수의분노, 외유내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노모
    작성일
    05.08.05 03:35
    No. 6

    웬즐리데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교교우
    작성일
    05.08.05 03:37
    No. 7

    마자마자... 화산신마 며칠동안 안올라오네요~!!!


    저도 그리워요~ㅡ.ㅜ

    월영신마님 홈피 테러 하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교교우
    작성일
    05.08.05 03:38
    No. 8

    유조아의 명왕 데스 .. 고무판에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유조아 투데이베스트에 있는데. 재미있더군요.

    로그인 안해도 돼니깐. 한번보세요. 58편까지 올라왔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5.08.05 03:40
    No. 9

    음... 아, 알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폐인분들이 많으시군요.
    쩝. 이 밤중에 무슨 인터넷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갈드
    작성일
    05.08.05 03:45
    No. 10

    이정도야 가뿐하신 분들 많죠 ㅋㅋㅋㅋ
    전 무림정령사 자추를.....ㅋㅋ(자추가 없길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햇빛[日光]
    작성일
    05.08.05 03:45
    No. 11

    으아악..월영신님도 마찬가지잖습니까 크크크
    어여 한편 올리고 눈좀 붙이심이 어떠실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08.05 03:58
    No. 12

    진삼국지 어떨까요? 머나먼 제국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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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모나미159
    작성일
    05.08.05 04:04
    No. 13

    ㅎㅎ 자추도 좋다고 하시니 제 글에 대해 간략히 ^^ 요즘 제가 독자분들과 제글에 대해 얘기하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 생각보다 무지 즐거운 일이더군요. 우선 욕먹을 각오로 자추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장르는 무협입니다. 글 제목은 정연란에 있는 무신(武神)이구요.

    주인공의 성격은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쎈 놈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계집아이 같은 외모(매우이쁘네요..ㅠ0ㅠ)를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은 어릴때 부터 자신의 유약한 외모를 싫어해 여기저기서 많은 싸움을 하며 지내지요^^ 자신이 사내아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한 치기어린 행동이었는지도..^^

    그리고 무공을 배울 여건이 되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배우지 않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놈이지요? 남들은 배우고 싶어도 길이없어 못배우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별달리 배운 무공도 없으면서 일류고수 수준의 무인들과도 대등한 결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자신에게 얽혀 있는 비밀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죠.
    그리고 어떤계기로 인해 주인공은 자신의 나약함을 느끼고 무공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무공을 배우게 되는데 무공을 배우면서 주인공은 무공을 배우는 것과 점점 강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일인지를 깨달아요. 그러는 와중에도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과 부딪히고 해결해나가는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진행된 이야기를 아주 아주 조그맣게 축소시킨 요약글이였어요 ^^
    (너무 길었다면 사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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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피버스
    작성일
    05.08.05 04:09
    No. 14

    진짜 이 새벽에 사람이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카카
    작성일
    05.08.05 04:15
    No. 15

    콘라드님의 어둠을넘어서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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