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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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무싯날곽재
- 05.08.05 03: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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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월영신
- 05.08.05 03: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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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日光]
- 05.08.05 03: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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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첫째별
- 05.08.05 03: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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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넋나간늘보
- 05.08.05 03: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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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노모
- 05.08.05 03: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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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교교우
- 05.08.05 03: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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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교교우
- 05.08.05 03: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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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월영신
- 05.08.05 03: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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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갈드
- 05.08.05 03: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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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日光]
- 05.08.05 03: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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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연림.
- 05.08.05 03: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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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모나미159
- 05.08.05 04:04
- No. 13
ㅎㅎ 자추도 좋다고 하시니 제 글에 대해 간략히 ^^ 요즘 제가 독자분들과 제글에 대해 얘기하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 생각보다 무지 즐거운 일이더군요. 우선 욕먹을 각오로 자추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장르는 무협입니다. 글 제목은 정연란에 있는 무신(武神)이구요.
주인공의 성격은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쎈 놈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계집아이 같은 외모(매우이쁘네요..ㅠ0ㅠ)를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은 어릴때 부터 자신의 유약한 외모를 싫어해 여기저기서 많은 싸움을 하며 지내지요^^ 자신이 사내아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한 치기어린 행동이었는지도..^^
그리고 무공을 배울 여건이 되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배우지 않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놈이지요? 남들은 배우고 싶어도 길이없어 못배우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별달리 배운 무공도 없으면서 일류고수 수준의 무인들과도 대등한 결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자신에게 얽혀 있는 비밀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죠.
그리고 어떤계기로 인해 주인공은 자신의 나약함을 느끼고 무공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무공을 배우게 되는데 무공을 배우면서 주인공은 무공을 배우는 것과 점점 강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일인지를 깨달아요. 그러는 와중에도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과 부딪히고 해결해나가는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진행된 이야기를 아주 아주 조그맣게 축소시킨 요약글이였어요 ^^
(너무 길었다면 사죄드립니다 ^^) -
- Lv.92 피버스
- 05.08.05 04: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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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카카
- 05.08.05 04:1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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