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미 스포츠쪽은 많이 쓰셔서 비슷한 작품이 나올 확률이 높아서 안 쓰신 걸 수도... 장르별로 볼 수 있다니 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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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외로 판타지장르가 많네요. 그런데 그에 비해서 베스트에 들어가 있는 건 3편밖에 안 되니 비율로 치면 가장 낮겠네요. 무협도 생각보다 참가작이 적고... 아... 장르소설이다보니 부장르가 대부분 판타지여서 그렇군요.
공모전 덕분에 작품의 다양성은 확실히 높아진 것 같네요.
네, 그런 것 같아요. 공모전 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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