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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떠나서 이 사이트는 원천적으로 비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사이트의 규정에 따라야 하는게 싸이트에 가입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성 작가들은 비평에 묵묵부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갓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라면 비평에 무척 여립니다.

강호에 출도하기 전 수많은 무공을 익히는 이유가 뭡니까?
산적들이나 혹은 무림 고수들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비평은 약이 될 수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소모성 쓰레기비평글이라고 해도
작가의 마음 한 구석에는 그것이 그늘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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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싸이트에서는 비평도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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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글 쓰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초보 작가' 로 남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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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인간들이 비평과 악플을 구분 못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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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에서는 있지만.
여기 연재한담은 비평이 금지되어 있는데 일부 몰상식한 [카테고리의 주제도 모르시는] 분들이 자꾸 글이나 댓글로 비평을 하시는데 참... 볼떄마다 어이가 뺨을 떄리고 불쾌가 하늘을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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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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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가능 -_-;;;둘러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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