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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봤던 내용인거 같은데..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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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용은 생각이 나는데..
제목이 생각 나질 않는군요,,,,
죄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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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외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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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외공은 화산파 장문인 딸이지 않나요?

음 - _-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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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도.. 모용세가 사람 두명 나옵니다..

거의다 망해가는 모용세가 남매..

소설도중에 모용세가 남매를 도와주면서 어쩌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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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출판이 된건가요??

모용세가 나온다고 하니까...-_-; 구범기를 생각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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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출판 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예전 사이트에서 읽었던걸로 기억...
좀 오래 된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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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모용세가 나오는게 한두개도 아니고.. -_-;
'건곤권' 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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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모용가 딸이 비급을 들고 도망치다가 어딘가에 떨어지죠..
그런데 거기 순진한 청년이 있죠. 엄청난 고수로 나옵니다.
동굴에서 벗어나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청년인데.. 모용가 딸이 보면 엄청나죠. 이놈을 끌어서 밖으로 나갈려는데.. 이놈이 안나갈려고하고..
그놈은 반해서 이것저것 다 들어주고.. 모용가 딸이 들고온 비급을 청년이 태워먹은것 같은데.. 그래서 어쩌구 하다가.. 나갑니다..
청년은 목숨걸고 나가죠.. 여자는 그런것을 모르고.. 나중에 청년의 사부를 만나고.. 청년의 정체? 사부 비밀로하고.. 청년을 잘 챙기기로 하죠..
그러다 어떤 놈을 만났는데.. 이놈은 모용가 딸에 마음이 있고.. 그런데 같이 다니는 놈에게만 관심을 보이니까 어쩌구 하는거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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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슨무슨 지로..였던거 같은데..-ㅁ-;;
무인지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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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그 얘긴 광..뭐였는데; 두글자에 광이 들어가는데 기억이..
동굴에서 나가면 수천명이 죽는다나..;
그런데 모용가가 아니지 않나요;
무슨 무림최대의 세력이었는데 하루아침에 무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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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버님이 말씀하시는건 광인무적 같은데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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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건 천마 같은데요...ㅎㅎ
기억상...몰락한 모용세가를 일으키는데 주인공이 도움을 많이 준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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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의 주인공은 능글 맞습니다.--;

절대 순진과는 거리가 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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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순간적으로 도덕경(맞나)을 생각한...
그 수면신공 후속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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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무적은 김한승 님 소설인데....
히로인은 모용세가가 아니고 차갑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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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설일지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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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광인무적 잠시 헷갈렸던것 같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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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모용가 아닌가요?
모용이였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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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왕곤 아닌가요??
모용남매가 쌍동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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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설명하신거 같네요...주인공이 동굴에서 안나갈려고...나간다면 죽는다고 하는거는 광인무적밖에 없습니다.
나갈때 아마....기한을 정해놓고 가지 않나요??3달이던가?1년이던가??
그리고 여자 주인공이 무쟈~게 이쁘고...비급은 자기 할아버지2부로 나눠진거구.....이거 맞으면 광인무적 입니다.....여자주인공은 모용세가딸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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