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08.02 00:06
    No. 1

    받침은 뭐 대충 알겠는데 사이시옷 같은거 어렵고요.
    띄어쓰기는 정말 어려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안군84
    작성일
    05.08.02 00:27
    No. 2

    아래아 한글을 써보세요 ;;
    애용하시다보면 그런대로 맞춤법이 익숙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殺人探偵
    작성일
    05.08.02 02:20
    No. 3

    아래아한글도 못 잡는 게 꽤 됩니다. 없는 단어는 아닌데 사용이 틀렸다든지... 예를 들면 '여관에 묶다' 글 쓰시는 분들 중 반 이상 틀릴 겁니다. '묵다'가 맞습니다. '틀리다'와 다르다'는 '다른' 단어이지 '틀린' 단어가 아닙니다. 언제 한번 정리해서 올려 보려고 생각은 하는데 영 귀찮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빨간머리N
    작성일
    05.08.02 03:54
    No. 4

    묶다는 좀 심한듯...-_-
    '독행마두를 여관에 묶어 놨습니다..' 요건 맞을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5.08.02 07:41
    No. 5

    고민하면서 발전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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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린이나라
    작성일
    05.08.02 08:46
    No. 6

    교수님 曰 띄어 쓰기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햇갈릴때는 그냥 띄워 버리면 거의 다 맞는다.
    라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02 10:21
    No. 7

    아래아 한글 써도 몇 페이지 채울 만한 글 쓰면 몇 개씩은 항상 못잡는다는.. 특히 오타 같은 경우에(실제 제 경우..)
    '안개가 시야를 어지럽힌다'- '아내가 시야를 어지럽힌다'
    이런식으로 오타가 나는건 그녀석(아래아)도 못 잡죠..(읽는 사람도 자세히 안 읽으면 못 잡는 유형의 오타라는.. =_=;)
    표현이 어색한 경우, 예를 들면 'A가 B에게 죽였다'같은 경우에도 못 잡고.. (A가 주어니까 'A가 B에게 죽었다' 혹은 'B가 A를 죽였다'.. 가 더 낫겠죠.)
    뭐 깍뚜기,깍두기 같은 경우에는 틀리게 써도 지가 알아서 고쳐 놓지만.
    띄어쓰기 같은 경우에도 아래아로 써도 좀 어색한 것 같은 부분이 있지만 그건 항상 헷갈리는 문제라서 뭐 어찌 잡아내거나 하기도 좀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남가일몽
    작성일
    05.08.02 10:50
    No. 8

    흠 세계 최고라는 한글!!!
    정말 어렵군요.
    그러나 표현의 자유로움 즉 확장성 유연함 등등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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