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혹시 이상향님의 '천지창조'를 추천하시는 것은 아닌지.... 이상향이라는 소설은 없는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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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했네요. 글 목록 위의 커다란 "이상향" 글과 부제가 헷갈려서... ^^
방금 그소설을 보구왔는데 중도에 하차함... 이유는 먼가가 아주 미묘하게 폭폭하다는... 가슴한가운데가 턱막히는느낌을가진소설이라서 저는 그런소설 못보거든여...
아주 재미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을 보는 것 같군요. 아니 제대로라고 하기보다는 생각을 하는 작가님을 만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고무림에 있는 대부분의 글들은 대충 어떻게 전개될 것이라는 , 전체의 플룻은 뻔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평입니다만, 천지창조는 7월29일짜까지의 전개에서는 아직 그런 뻔한 전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천에 강하게 저도 한표!!
방금 보고왔음 강추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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