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6 하가네
    작성일
    05.07.30 10:29
    No. 1

    자추의 글이 상당히 독특하네요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착신
    작성일
    05.07.30 10:36
    No. 2
  • 작성자
    Lv.1 청바지
    작성일
    05.07.30 10:36
    No. 3

    평가의 칼을 갈려다....전동톱을 준비하는 나....일단 읽어 보장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7.30 10:39
    No. 4

    요점은 그냥 먼치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ER0
    작성일
    05.07.30 10:57
    No. 5

    헉...

    자추의 글에 ....

    먼치킨, 차원이동, 학원물, 유치찬란 어린 주인공,.... 등등의

    온갖 악재를 모두 가지고 있음을 이리도 당당히 주장하시는걸로

    보아 엄청난 필력을 소유하고 계신가 봅니다?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도데체 어느정도 이길레 이리도 자신만만해 하시는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5.07.30 11:00
    No. 6

    호오...-ㅅ-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십쇼....현재 망나니도를 갈고 있으니 '슥슥슥 박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ER0
    작성일
    05.07.30 11:02
    No. 7

    흠....

    그냥 먼치킨 이군요...

    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5.07.31 02:27
    No. 8

    다시 돌아온 애독상제(愛讀上帝)께서 말씀하시길
    "여봐라......당장 저녀석을 연중의 불지옥에 처넣어라!"
    하시며 당신의 심정을 분노로 표현하시길 거부치 않으셧다.
    이에, 질질끌려가는 만수야의 외침만이 상제의 귓가를
    간지럽힌다.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애독상제님!
    내 반드시 진부하기 이를데없는 글로 애독상제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겠소!"
    상제께선 당신의 아릿따운 새끼손가락을 들어 귀를 후비며
    중얼 거리셧다.
    "뻔뻔한놈, 다시찾아올땐 윤회의 자비조차 베풀지 않으리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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