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75 무량상인
    작성일
    05.07.30 00:05
    No. 1

    펌푸로 유적? 그게 뭔니까?,,,ㅎㅎ 잘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7.30 00:05
    No. 2

    건필 하세요~멋지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7.30 01:01
    No. 3

    음 바꾸셨네요 ^^; 추천 한 푭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7.30 01:33
    No. 4

    앗 범유부적 이 돌아오는건가요?
    이동휘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럼 건필 하십시오!
    그리고 댓글 보시는 분들께! 짧게 한마디!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북성거사
    작성일
    05.07.30 05:54
    No. 5

    범부유적 제 선작입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장건의 이미지가 자꾸 청년시절 장동건을 연상케 합니다만
    각종 신병 이기들이 서열을 겨루고 그가운데 젊은 만물박사 주인공이
    음모와 야망을 분쇄해 나간다는 점이 통쾌 합니다.
    장건이 첨에 나온 팔찌준 소저와 잘 돼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ER0
    작성일
    05.07.30 10:50
    No. 6

    청년시절의 장동건???

    청년시절의 장동건은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군대를 면제 받고는 오히려 가당치 않게

    해안선 이라는 해병대를 주제로 한 영화에 주연을 맡아

    주위의 빈축을 샀던 인물이죠?...

    그러고는 몇해 지나지 안아서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영화에 역시나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군입대를 미루고
    있는 원x이라는 배우와 전쟁 영화를 찍은 인물이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성거사
    작성일
    05.07.30 12:23
    No. 7

    아니 그럴수가..
    이 아저씨가 기억하는 장동건은 마지막 승부때의 그 젊은이인데..
    그런일에 연루돼어 세상 때가 묻다니..
    하긴 연예인으로써의 이미지나 사회인으로써 소양은 별개이기도 하겠지요.. 씁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야옹SG
    작성일
    05.07.30 13:09
    No. 8

    유적탐사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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