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5.07.27 23:04
    No. 1

    전 5년 밖에 안됐는데도 이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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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구음백골조
    작성일
    05.07.27 23:05
    No. 2

    사람들이 다 똑같은 걸 느끼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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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7.27 23:10
    No. 3

    저는 겨우 3년밖에...OTL 그리고 보니 저도 작가님 성함을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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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지농이
    작성일
    05.07.27 23:20
    No. 4

    생각해 보니, 저도 무협을 접한지 15년이 되었군요. OTL (<-그만큼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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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연혼
    작성일
    05.07.27 23:23
    No. 5

    전 9년째인데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 요샌 작가님 성함을 보고 책을 고르게 되더군요
    하지만 작가님 성함만 보고 책을 고르면 신인 작가님들의 글을 발굴하는 재미(?)가 없어서 안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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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문태사
    작성일
    05.07.27 23:31
    No. 6

    저도 잘쓰는분이름 있으면 그냥 믿고 보게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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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anijoa
    작성일
    05.07.27 23:54
    No. 7

    음? 그러고 보니 영웅문으로 시작했던 무협인생 13년쨰군요-_-;
    참 오래도 봐왔다-_-;
    암튼 소설을 보다보면, 내용이나 구성같은건 둘째치고 작가만 보고 고를수 있는...그런 작가분들 이름 몇자정도는 기억하고 있게되지요..
    흐음 춘야연이란 작가분의 이름이 그렇게 눈에 익지는 안지만서도...이름값을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걸로 봐서는 믿을수 있는 분인가봐요?
    저도 한번 믿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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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토토야
    작성일
    05.07.28 00:03
    No. 8

    5년됐지만 작가님의 이름보다는 작품을 기억하게 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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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상
    작성일
    05.07.28 00:50
    No. 9

    흠.. 저도 그렇치만 다른분들 대부분도 김용씨의 영웅문으로 다들 출발을 하셧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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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먹는바버
    작성일
    05.07.28 00:50
    No. 10

    쩝...전 작가분 이름 보고 책읽는 것을 넘어섰습니다

    너무 질리는 듯한..쩝쩝...

    책 고를때 보통 30분...책방에 있는 거의 모든 책들 (보지 못한)을
    거의 전부를 스토리라인과 중간 중간을 한번 읽어보고

    마지막으로 맘에 담아 뒀던 책을 골라서 봅니다.

    어떤 글이든 제 입맛에만 맞으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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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먹는바버
    작성일
    05.07.28 00:51
    No. 11

    매번 책방에 갈때마다 그짓을 했습니다.
    쉽게 고르는 법이 없죠..ㅡㅡ''

    쥔집 아줌마가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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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HAVIST
    작성일
    05.07.28 01:46
    No. 12

    무협인생 18년째네요..흐미~~
    책을 잘 고르실려면 많이 보셔야 돼요..ㅎㅎㅎ
    그래야 어느 작가님이 글의 필력이 좋은지 알 수 있거든요.
    하지만 요새는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잖아요.
    조금만 검색의 생활화를 하시느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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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 령
    작성일
    05.07.28 13:06
    No. 13

    저도 어언 15년째....
    제 나이를 생각 한다면.....
    좀 이른 나이에 무협계에 입문 한것 같다는 생각이...
    어른들께 많이 혼나기도 했죠....어른들이 늘 하시던 말씀은..

    [기집에가 치고 박는 것만 나오는걸 보냐?..
    그 시간에 교과서나 한번더 보면1등 할거다.!!]....쩝..

    전 싹~~무시하고..
    오로지 무협만 팠죠....ㅡ.ㅡ;;
    판타지도 안 봅니다....(아직까지 본적 없음..)

    전 작가님 이름도 보지만...
    뭔저 스토리 라인을 봅니다....
    그래서 대여점에 가면...30분은 기본이요....1시간 이상
    있을 때가 더 많죠.....미안한 마음에 책장 정리도 가끔 해주고 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사장님이 어떤 분이 무슨 책을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없다면서 저에게 물어 보시곤 합니다...ㅡ.ㅡ;;
    그 때의 제 대답은....
    [어? 그 책 여기 없는데요?]...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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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비천발도제
    작성일
    05.07.29 06:23
    No. 14

    중학교때 야설록소설하고 김용소설로 무협입문해서 짐가지 10년..

    중국 고전무협은 조금 역사적이고 서사적인 필체가 특징이라면.
    한국쪽에서 개량된건 조금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필체쪽이.
    다른거 같네요. 중국쪽에서 나오는 주요한건 국가에 대한 충성과
    사랑이 중심인거 같구 한국쪽에서는 같은 중국인이 아니다보니 그런쪽보다는 개인의 성공위주가..스토리의 중심.

    어쨋거나 천룡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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