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91 별바람꿈
    작성일
    05.07.28 00:43
    No. 1

    큼;; 저는 이영도 작가님의 드래곤 라자를 보고 또보고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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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안군84
    작성일
    05.07.28 00:46
    No. 2

    전 이우혁님의 퇴마록(+파이로매니악+왜란종결자)과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자주 들쳐보죠 ;;;
    ps. 롤링 아주머니의 해리포러~도 자주 들쳐보긴 하지만
    보면서 금강님이 더 잘써~ 우혁님이 더 잘써~ 자우님이 더 잘써~ 뇌풍님이~ 고명윤님이~ 송현우님이~~~~~(너무 많아 생략)~~~~~ 를 외치죠. 대체 뭘 그리 잘썼다고 베스트 셀러가 됐는지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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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길잃은영혼
    작성일
    05.07.28 00:54
    No. 3

    영웅문 녹정기 천룡팔부 소오강호....한 20~30번씩은 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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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7.28 00:55
    No. 4

    여태 꽤 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다시 읽고 싶은 소설은 없던데.
    다시 보고 싶을 정도의 소설은 이미 머리에 내용이 입력이 되어있어서...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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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dasom
    작성일
    05.07.28 00:56
    No. 5

    이우혁님의 모든 글요. 치우천왕은 별로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퇴마록 정말 감동이었어요.
    그리고는 없는 것 같아요.
    가끔 들춰보는 글로는 두령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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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먹는바버
    작성일
    05.07.28 00:57
    No. 6

    제가 제일 많이 보고 제일 아끼는 책은 딱 두개입니다.

    둘다 김용선생님 작품입니다...

    국내에 영웅문 3부라고 출간된 중원의별...원제 의천도룡기이고
    다른 하나는 천룡팔부 2부로 출간된 것....원제 협객행입니다.

    이 두 소설들을 얼마나 읽었는지 셀 수가 없군요...쩝쩝.

    최소 20번이상을 읽었습니다.

    몇년동안 시간날때마다 보고 또보고 했으니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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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8 01:09
    No. 7

    3, 6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김용님의 글이나, 고룡님의 글은 못해도 20번은 읽은 것 같습니다.
    특히 소오강호, 서검은구록, 설산비호, 유성호접검...
    지금도 틈나는대로 보고 또, 보고 할 정도로 눈에 익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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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流柳
    작성일
    05.07.28 01:13
    No. 8

    전 이우혁님의 퇴마록이나 이영도님의 눈마새, 그리고 데로드 앤 데블랑을 계속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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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5.07.28 01:22
    No. 9

    중국무협은 김용님의 모든소설, 양우생님의 강호삼여협 장단풍전 운중악님의 용사팔황!
    한국무협은 냉죽생님의 협, 만천화우, 진산마님이 홍엽만리! 풍종호님의 경혼기, 광혼록, (문체와 스타일이 너무 좋음) 갑자기 작가님이 생각안남 혈기린외전, 묘왕동주, 좌백님의 생사박, 금강불괴, 대오도등..
    외국판타지는 마계마인전(로도스도전기), 반지의 제왕,
    한국판다지는 드레곤라자, 눈마세, 하르마탄, 바람의 마법사, 귀안왕이야기, 세월의돌, 하얀로냐프강1부,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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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HAVIST
    작성일
    05.07.28 01:43
    No. 10

    너무 많이 읽어서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예전에는 김용선생님의 전집을 두루두루 봤었는데..
    요새는 계속 보고 또 보는 책은 군림천하~~
    점점 한두권씩 모으다 보니...만화방이 될 것같은 생각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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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 령
    작성일
    05.07.28 12:55
    No. 11

    읽기는 많이 읽었는데.....
    너무 많아서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ㅜ.ㅜ....
    그 많던 책들은 이사하면서,,,모두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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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바람의풍경
    작성일
    05.07.28 13:15
    No. 12

    음..... 다시 본 기억 많죠.
    신간들이 마음에 안 들 때에는 예전에 본 작품들을 다시 한번 보죠 ^^
    대표적인 작픔을 들자면
    용대운님의 예전 박스무협부터 시작해서 대표적으로 "태극문" 그야말로 압권이죠 그 뒤를 잊는 독보건곤, 탈명검, 유성검. 등등 거진 두세번씩 다시 봤다는 ^^
    금강님의 작품 발해의 혼, 대풍운연의, 그리고 아주 오래전의 천마경혼,금검경혼. 이 경혼물들은 책 상태 때문에 보기가 압박이라는 ^^;;
    초우님의 작품 질풍금룡대 이 작품은 그 예전 추혼수라 원작부터 하면 한 다섯번 정도 봤을라나....
    그 외에도 많지만 이하 다음에 ^^
    저희 동네에 이제 비가 올라는지 하늘이 시꺼매지네요.
    모든 분들 비 피해 없도록 점검하세요(촌이라 저만 점검하면 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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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07.28 15:08
    No. 13

    풍종호, 좌백, 진산, 고룡, 용대운, 금강(절대지존은 읽고 또읽고 또읽고 또읽고 또읽고 또읽고 또읽고 또읽고 또읽고 또읽고), 이영도, 이수영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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