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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판타지란에 잭(jak)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npc인데요

정말 추천 만빵입니다^^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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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안된거면 조아라에 "반" 잼있는편이죠
극악의 연재를 자랑하지만...
잭도 괜찮은편이고

출판된 최근 꺼중엔 더원, 버서커온버츄어(B.O.V)가 볼만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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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 (출간작) [완]
- 게임으로 표현한 하나의 완성된 거대 판타지. 김운영님의 마력이 시작된다.

《더 월드》 (출간작) [완]
- 게임소설의 명작. 더 월드를 읽지 않으면 게임소설을 봤다 논하지마라.

《이터널플레인》 (출간작) [완]
- 세상에 나는 하나 뿐이다. 그러나 나는 너무 작다. 그래서 세상을 지배하려한다.

《쉐도우월드》 (출간작) [완]
- 게임과 현실을 아우루는 거대한 음모. 그 속을 헤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TGP1》 (출간작) [완]
- RPG만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를 프로게이머라 불러라.거대한 전략게임이 당신을 기다린다.

《레이센》 (출간작) [완]
- 우리는 백수군단.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파트너들이다. 백수군단이 펼치는 유쾌상쾌한이야기!

《어나더월드》 (출간작)
- 디테일한 게임. 현실성있는 실현. 현실같은 세상! 하지만 이것은 게임.

《타이탄》 (출간작)
- 나는 드워프. 무구를 만든다. 이제부터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더 로딩》 (출간작, 고무림 연재)
- 가상현실게임. 그러나 나에겐 더이상 가상이 아니다. 이것은 현실이다.

《더 원》 (출간작, 고무림 연재)
-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하나로의 이야기. 세상을 지배하진 않겠지만 세상을 비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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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더 이상 적을게 없네요..오히려 잘 보고 갑니다ㅋㅋ
피엔아쿠트님...광고업계에 종사하시는 분 같군요..^^;;
아주 정리가 잘 됐습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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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오브 판타지와 더 월드를 읽고 한 때 게임판타지만
찾아 읽었던 때가 있었지만....

히든 피스만 찾아다니고, 운영자나 NPC에게 사기나 치고 다니고
게임을 좀 먹으려는 악의 축들의 음모와 맞서 싸우고

가상현실 게임에 현거래의 가치가 굉장해
그 사업가치를 노리는 놈들이 있을 거라는 것에
큰 반론은 없지만...

적어도 현재 나오는 게임판타지의 절반 이상은
저런 스토리 외에는 본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팽이나 요요가지고 세계정복을 한다는
스토리보다야 현실성이 있지만....

꼭 필요한 스토리라면 모를까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고...

덧.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은 언제 나오나
TGP2는 너무 안 올라와서 포기했습니다OTL
잭하고 반인가요? 한 번 읽어 봐야겠네요....
나머지는 영 맘이 안 갑니다....

덧2. 추천글을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없나요?
제가 영 까탈스러운지...
그냥 추천이요 올라온 걸 보고 읽으면
영 아닌게 많아서 이젠 추천 글 올라온 걸 봐도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서요....
아...나도 평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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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그렇게 추천 다하시면 어떻합니까? 음..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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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했지만, 분량이 많기에 추천합니다..^^
페르세이온님의 매직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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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타이탄을 아시는분이 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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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에 디넬라인
작가란 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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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지금은 연중이지만 나반님의 초이스 재미있습니다.
나반님이 부친상을 당하셔서.. 어서 돌아와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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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이온님 매직 미사일
나반님 초이스.

둘다 요새 한참 안올라오고 있지만 선작삭제 안하고 꾸준히 기다리는 작품이죠.

뭐..게임소설중에 최고봉은 역시 옥스타칼니스와 더월드라고 생각함.
오늘따라 더월드 쓰실때 현오님의 광참이 그립군요..
왜 트윈문은 저렇게 광참이 안나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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