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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에대한 말씀을 이북에 하셨었나요?
흠..전 대략 포기인데
괜히 심력 낭비 마시고 책으루 보세요
관심 끄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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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연재가 올라오지 않던가요? ;;
연참 하신다는 약속기간이 몇 일 남지 않았군요...지금 현 상황으로 봐서는 7월달에 책이 출판된다는 출판사의 말은 믿을수가 없고....만약 책이 출판되면...남은 연재분을 하루만에 다 올리시겟죠...하지만..이렇게 되면 연재로 볼 필요가 없겟죠..책으로 보는게 ...;;
어쨋든 기다리고 잇습니다. 좀더 기다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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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이렇게 독촉 하지 않아도.
올라올것입니다~~ 기다려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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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권까지 나왔죠?
내가 몇권까지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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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사람을 믿어야죠...
무슨 연참한다고.. 괜한 기대마시고. 다른책보세요..
그래야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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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106회분에서 7월안에 연참 약속하셨었군요
그러나~
역시 안믿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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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소년아시죠
늑대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모두나와 보니 늑대가 나타나지 안았죠
한번 두번 거짓말이 계속되죠
사람들은 믿지를 안죠
천안 근교에 낚시터가 있는데 그낚시터는
1등을 200만원을 주죠 그런데 그주에 일등이 안나오면 그다음주에
400만원 또안나오면 600만원 이런식으로 1등을 준대요 그런데 돈이 많이나오면 1등이 나왔다고 거짓말을 하죠 그런데 다른 사람이 1등을 잡아요
거짓말의 잘하지요 처음에는 낚시터에 300명은 더갔을 겁니다
거짓말후에는 열댓명밖에 안가지요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이 늘어요 무~지 무~지하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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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분, 소설의 인기가 높은 분, 책의 판매부수가 높은 분일 수록 연재주기가 늘어지고, 연중의 기간이 늘어나며, 책의 출판 간격이 길어지며, 또한 연재에 관한 변명이 많아지고, 또한 약속을 어기는 횟수가 많아지며, 소설보다는 다른 분야에 쏟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초우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쩌겠습니까? 작가가 글을 쓰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거죠, 그냥 도 닦는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책이 나오길 기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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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속터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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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람들 함부로 말하지 말죠!

사람을 진득하니 믿으세요..

당신들이 사정을 다 아는것도 아니고 왜 함부로 이렇궁저렇궁 합니까??

저도 팬이라서 기다리지만 조금 관조적으로 지켜보면 안됩니까??

오늘 올려줘야는데.. 안올려주면 꿍해가지고 뒷말이나 남기고...

작가님들이 연참 한다고 하다가 못함 게을러서 그렇겠습니까?

사람이 사는데 이일저일 생기는건 어쩔수없는겁니다..

그걸 구차하게 여기다 오늘 무슨일이 생겨서 어제 무슨일이 생겨서..

사생활을 알려줘야냐고요...

작가님들도 사람입니다... 실수도 하는거고....

자신이 좋아한다면 한번쯤 더 생각해주고 더 응원을 해주시는게

작가님들에게 훨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왜냐.. 작가라는 본분에 신념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제발 부정적인 말들좀 삼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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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님 말씀에 동의요..
살다가 이런저런 일이 생기실 수도 있잖아요.
초우님께서 일부로 올리지 않으려고 하시는 건 아닐테지요.
그 분의 글을 좋아하는 만큼..^^
그 분을 조금 더 믿을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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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째든...
자기입으로 한약속이니까 지키는게 사람의 도리겠죠...
안그럼 처음부터 약속을 하지않았어야죠..
희망의 고통....그거 무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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