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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슨 통보하는 것 같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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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목이 영~ 기분묘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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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접 돌아다니면서 자신에게 맞는 소설 찾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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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많은거 요구하는데 그정도 글쓰면 작가하죠.귀찬기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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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심정은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음... 이정도 수준의 글이라면, 아주 높으신 위치에 있는 천마님이 이걸 지켜라! 라고 명령하는 글이로군요. 아무리 심정이 이해가 가도, 이런식으로 대놓고 명령하는 글에 공감할 사람은 없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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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글쓰는 분위기가있죠 ^^
그리고 작가님의 실력을 저희가 평가할 수 있는것도아니구요
작가님 솜씨를 알아볼 수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걸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기 마련이니깐요^^
그리고 중복으로 추천하는게 잘못은 아니죠
자기가 읽어보고 재미있어서 추천을 하는건데
추천은 많은것은 그만큼 여러분들이 좋게보시고서
썻다는거니깐요
추천한번 나왔다고 또 추천하면 안된다 그런 규칙이있다면
그건진~짜 황당한 시츄레이션이죠~

하지만 추천하실떄 정말 단 몇줄로 제목쓰고 이글읽어보세요
이런 추천은 좀 그렇습니다
제목에서 그글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작품도 있지만
비슷한 제목이 많다보니 그 소설의 분위기나 약간의 줄거리
같은건 첨가해 주시는게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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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댓글에..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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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3,5 번은 몰라도 1,2,4 번은 감히 제가 표현하기가 그렇군요.
소설을 읽을경우 사람들은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소설을 이해합니다. 한 편의 소설을 읽더라도 그것에 대한 판단이 다릅니다.
간단한 예시를 든다면 의사와 생활설계사(보험) 둘이 길을 가다 교통사고를 봅니다. 그러면 둘의 뇌리엔 순간적으로 생각이 갈립니다. 의사는 사람들의 피해가, 생활설계사는 물직적인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한다는 겁니다.
음.. 예가 좀 괴상망층한데요.
결국... 맘에 드시는 추천이라고 글이 마음에 드신다는 건 아닙니다.
에... 뭔가 좀 핀트가 안맞는것 같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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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목에대한 얘기들이 많은데..
저는 왜 부탁조'청유형'으로 보이는거죠?
별로 명령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해주세요<--부탁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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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할려면 확실히 해줘야죠. 대충 잼있으니까 보라고 하는 추천들 진짜 보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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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사이트의 추천게시판 가보면 추천이유를 반드시 적게 해놨죠

작가분이 어떻게 어떻게 표현하시는 필력이 어떻다느니 재미는 어떤식이다 라고 추천을 해야만 추천으로 인정하고 이거 재미있으니 가서 봐라
이런식으로 글써놓으면 리플이 아주 무섭게 달립니다...

저도 단순히 한두줄로 이거 가서 봐라 하는식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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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곳에서 조X라를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 게다가 고무판과 비교하시는 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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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다..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추천을 이래라저래라 하다니..그냥 찾아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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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왜 여기서 조X라를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흠..이해가 안되는.. 아무리 고무판에 조X라 비방글이 많이 올라온다지만.. 위의 내용은 조X라에서 좋다고 생각되는 점을 적으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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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신 분이네..
명령조도 마음에 안들고..
그러는 님이 그렇게 추천좀 해주시죠?
님은 그렇게 추천 해보고 글을 쓴겁니까?
방금 님이 추천한 글을 봤는데 이게 재미있으니깐 이거 봐라 라는 식이던데요?
윗글처럼 불쾌감을 주면서 뭔가를 요구할려면 님이 먼저 시작하시고 다른 분들도 공감을 가지면 그때가서 요구하세요.
알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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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 비해 고무판 많이 삭막해졌군요
이렇게 우루루 몰려서 까대는 분위기 ...-_-
그냥 부탁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 꼭 시비조로 받아쳐야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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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조아라도 좋은기능이 있었군요. 안가본지 꽤대니 바뀐것도 이렇게나 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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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운영진 글인줄 알았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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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심적인 평온을 갖고 글을 씁시다 ^^
자꾸 기분안좋은글 읽으면 안좋게 리플 달리거든요
걔다가 이건 서로 얼굴을 보면서 하는 그런게아니라
얼굴이 안보이는인터넷상이기 때문에 예의를 지켜야죠 ㅋㅋ;;;
결론은!!
추천할때는 줄거리나 자신의 감상같ㅇ느걸 같이 적으면
좋겠다는거죠? ^^
모두들 추천할때 추천이유나 그런거 쪼끔은 써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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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吉님처럼 그냥 무난히 받아들이는 분이 있으면 저처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강요 형식으로 글을 쓰는걸 못보는 베알 꼴리는 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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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뭐 : 지켜라! 도 아니고 전 그냥 아무 반응이없는데.


내용은 약간 마음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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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분이 무판돌쇠님 인지 금강님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봤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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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인즉... 감평 혹은 비평문을 올려달란 소리 같은데요. 추천이란 함께 즐기고자 하는 게 아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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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안써도 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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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읽고 넘겨도 되겠지만~~~~~
요자가 네번 들어가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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