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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소설 찾으시려면...흐음..
권력자인 주인공...을 찾으면 쉽습니다.
황제나... 귀족이 되는 주인공은 대게 카리스마가 있지요.

아! 물론 주인공이 비천한 신분에서... 높은 신분으로 상승되는 소설일수록...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이 나오더군요.

뭐...이건 판타지 이야기이고...무협에서는 카리스마 하면... 주먹 쓰는 주인공이나... 도를 쓰는 주인공이 카리스마가 넘치더군요...

도나... 권...어쩌고 들어가는 거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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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이나 송백 추천.
초일은 전반적으로 피튀는 내용이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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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에서 연재되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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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가 언제 부터 칼있음아(刀有兒)로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리스마의 어원은 신약성서의 예수에서 비롯된다. 은혜 또는 무상의 선물을 뜻하는 단어로 예수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성령의 자비를 배푸는 것을 두고 초월적인 존제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배품을 카리스마로 표현했다. 그것이 변천해서 초자적, 초인간적인 재능을 가진 개인에 대한 절대 복종과 지배를 카리스마적 지배라 하여 법이나 도덕에 의한 합법적 지배가 아니라 개인의 사람을 이끌어들이는 능력에 의한 지배를 이야기했다. 여기에서 볼때 카리스마는 힘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고 없고 인데.... 어느 순간 환상문학의 카리스마는 칼있음아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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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연재소설은 아니지만 권왕무적이라고
지금은 연중을 했는지 안했는지...
책무쟈게 안나오는 무협소설 추천합니다만..;;;
(연재 무자게 느린거 추천해서 죄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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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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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에서 연재중인 괴물 추천합니다. 주인공 카리스마 짱입니다. 대악당이죠. ㅋㅋㅋ 지금 123회 까지 올라와 있는데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보시면 후회 안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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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님의 천인혈과 전작 명왕전기 두 소설을 추천합니다..

천인혈은 지금 연재중이고 아직 초반이라고 할수 있어서 카리스마- 라고 할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렇게 흘러갈것 같군요..

명왕전기는......정말 마음에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고 전율을 느낀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자신의 길을 막아선 앞의 적들을 인정사정없이 해치우는 거침없는 행보!
신황의 그 카리스마적인 대사와 행동.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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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한 소설인데요..
이수영님의 사나운새벽이 칼있죠;
사나운새벽에 나오는 주인공의 광기와 말도 안돼는 칼있음에;
모두다 질려 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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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하면 월야환담의 한세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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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전기...
천인혈......추천 하구요....
광풍가,광풍무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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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에 한표.
솔직이 다 카리수마있어서 누구 찍기가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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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 아니어도 된다면...
현재 고무판에서 연재중인 정순명님의 [라메르트의 검]을 추천해드립니다. 주인공들 카리스마 만땅입니다.
음..지금 거의 연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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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메르트의 검 추천!!
이제 종반에 다다라서..슬프다능~~
얼릉 보러가소서~~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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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사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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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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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전기의 명대사

남자는 머리로 움직이는게 아니오
남자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이오

명왕전기 본문중..

캬 이거 정말 멋있었죠

좌중을 휘어 잡았던 신황의 카리스마 장난 아니였죠

명왕 전기 진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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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채월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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