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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인지 추천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추천도 보이는데 분명 뒤에 '비추'라고 써놓기까지...
으음... 낚는글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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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라는 건가...아니면 말라는 건가...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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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 인지....강력한 반어법인가?
아니면 비추의 뜻을 혼자 나름의 해석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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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정말 당황스럽게 만드시는군요! = =

뭐 읽어보는 수밖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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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읽을게 없을때의 허탈함을 저 혼자 짊어가기엔 너무나 싫어서...비추를 가장한 추천이지요.
이런 작품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서...
그리고 추천글이 올라오면 작가님 탄력 받으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나름대로의 해석인데, 독자님들의 추천은, 작가님들을 열심히 달리게 만들죠.
"施罰勞馬"라는 고사 성어에 해당할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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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이런 류의 글들 많다죠.ㅎ << 하도 당해서 이젠 결코 속지 않는다..-_-;;

킁.. 스나이퍼님... 출판하셔서 올리지 않는 것 같진 않은데..
(출판 안되는 거 보면..) 한 때 광팬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쥔공
이름조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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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진짜.. 기다리느라 목빠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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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파뿌리가 되야지 완결날려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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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고교평정화.. 일단 보기시작하면...
다음편이 계속 기다려지는게... ㅠ_ㅠ
흑...하루 2연참 이상만 해주시면 더 바랄게 없는데... =_=...
뭐... 그 전에는 연재주기가 거의 한달이라서 일주일에 한편정도만이어도
만족했지만....이제는 또 연재주기가 짧아지니...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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