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Lv.1 오수영
    작성일
    05.07.26 10:06
    No. 1

    제가 예전에 라니안에서 사용하던 필명이 "폭풍전야"입니다.

    제목은 "제국의 꿈"이었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그리고 사회 교사이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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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봉추비상
    작성일
    05.07.26 11:47
    No. 2

    정말 재미있게 밤새 읽었씁니다.
    분량도 많아서 첨부터 끝까지 읽는데 매 순간 매 순간 환희의 물결이였습니다.
    이런 멋진 글이 있는지도 모르고 보지도 못햇는데 님의 추천덕에 보고 가네요.
    덕분에 하루 반나절 너무 잘 보냈다는 ^^

    특히 신라의 암중에서 움직이는 밀교라는 사악한 무리들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게다가 저승길이라는 제목에서 나오는 불쌍한 백제왕들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다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밀교의 교주는 김춘추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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