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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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조아무개
- 05.07.26 19: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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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조아무개
- 05.07.26 19: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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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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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현(炫)
- 05.07.26 19: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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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현(炫)
- 05.07.26 19: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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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6 19: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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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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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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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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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t사야
- 05.07.26 19: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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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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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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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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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2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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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늙은용
- 05.07.26 19:2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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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디스피어
- 05.07.26 19:2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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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나타라자
- 05.07.26 19:2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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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2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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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6 19: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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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2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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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3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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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나타라자
- 05.07.26 19:3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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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3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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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3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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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3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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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3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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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3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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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눈의마법사
- 05.07.26 19:3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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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3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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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3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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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3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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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4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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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4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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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5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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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5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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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19:55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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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聰.
- 05.07.26 19:57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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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19:5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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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20:02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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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07.26 20:0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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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6 20:0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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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검은검
- 05.07.26 20:04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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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05.07.26 20:05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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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elly
- 05.07.26 20:39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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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5.07.26 20:4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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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영
- 05.07.26 20:4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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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a
- 05.07.26 21:00
- No. 47
-
- Lv.20 방랑자J
- 05.07.26 21:15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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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별빛한스푼
- 05.07.26 21:43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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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케르테스
- 05.07.26 21:57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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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그러하냐
- 05.07.26 22:36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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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淸風一明
- 05.07.26 22:56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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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7.26 22:57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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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현자지망생
- 05.07.26 23:09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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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26 23:30
- No. 55
코엘류 소설 ... 연금술사 보고 질려서(?)
다 질러 버렸는데 -_-;;;
연금술사 이후의 소설이 오히려 점점 발전해 가는 느낌이더군요.
현재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와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돌파하고 ... 아는 사람이 악마와 미스 프랭을 뺏어(?)가는 바람에 한칸 건너 뛰어서 내일부터 11분 을 보려는 중입니다.
뺏어간 사람 말에 의하면 11분하고 오 자이르가 가장 좋다는 데 ... 오 자히르가 가장 최신작이죠.
* 아쉽게도 ... 요즘에는 무협이나 판타지보다는 이런게 더 땡기네요. 무협보다 더 정의롭고 ... 판타지보다 더 판타스틱한 무언가가 담겨 있는 느낌이라서요. ^^;; -
- Lv.1 [탈퇴계정]
- 05.07.26 23:41
- No. 56
55/ 지름신께서 달수님을 보고 첫 눈에 반하셨군요.(쿨럭 ^^;)
연금술사라.. 읽기 전에 제목보고 생각했던 건..
본 목적이 아닌 엉뚱한 데에 많은 공을 세운 '매니악'한 사람들이죠.(학설에 취해 금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던..)
어쨌든 결국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으니 어떤 의미에서는 낚인 것이나 다름 없다는...( ..)
제 경우에 가장 크게 질렀던건..
초등학교 때 셜록홈즈... 를 필두로 한 추리소설들 ..(음.)
전 그냥 그런 경우에는 아무생각 없이 그림(쉽게말해 만화책.)만 보죠.
뭐.. 홍정훈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예전 작품들을 중에서.. 바람의 마도사나 흑기사 것도 괜찮을 듯 ^^ -
- Lv.1 두달수
- 05.07.27 00:00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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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5.07.27 00:01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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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하스
- 05.07.27 07:56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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