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흐음.. 권태용님이 투레이센.. 레이센 후편을 출간하시긴 했습니다만
퓨전으로..

찬성: 0 | 반대: 0

the one 과 the loading 을 추천합니다..

둘다 무척 흥미 진진 하고요...

작가님들 필력도 좋으세요..

함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길...

아마 선호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한번 읽어봐야 겠내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음 게임소설이라는 부류중 유일하게 '읽어봐도 후회는 없다.'라고 생각되는 글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정도군요...그 외 탐그루도 괜찮다는 평을 받지만 개인적 취향상 게임소설들이 그리 와닿지 않는지라...

찬성: 0 | 반대: 0

탐그루 재밌는데..

찬성: 0 | 반대: 0

헤- 게임소설이 게임다워야한다!!
이것은 제가 평소에도 생각하는거지만
게임소설이라... 가상현실 그것도 RPG가 전부인 게임소설에서는
게임소설답다!! 라기보다는 그냥 가상현실게임답다! 라는 기분뿐...

《더 로딩》 (출간작, 고무림 연재)
- 가상현실게임. 그러나 나에겐 더이상 가상이 아니다. 이것은 현실이다.

《더 원》 (출간작, 고무림 연재)
-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하나로의 이야기. 세상을 지배하진 않겠지만 세상을 비추겠다.

《신마대전》 (출간작) [완]
- 게임으로 표현한 하나의 완성된 거대 판타지. 김운영님의 마력이 시작된다.

《더 월드》 (출간작) [완]
- 게임소설의 명작. 더 월드를 읽지 않으면 게임소설을 봤다 논하지마라.

《이터널플레인》 (출간작) [완]
- 세상에 나는 하나 뿐이다. 그러나 나는 너무 작다. 그래서 세상을 지배하려한다.

《쉐도우월드》 (출간작) [완]
- 게임과 현실을 아우루는 거대한 음모. 그 속을 헤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TGP1》 (출간작) [완]
- RPG만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를 프로게이머라 불러라.거대한 전략게임이 당신을 기다린다.

《레이센》 (출간작) [완]
- 우리는 백수군단.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파트너들이다. 백수군단이 펼치는 유쾌상쾌한이야기!

《무신지로》 (출간작) [완]
- 그대 무신을 아는가? 여기 진정한 무신이 있다.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네크로맨서》 (출간작)
- 궁극의 네크로맨서! 그의 행보에 귀를 귀울여라!

《타이탄》 (출간작)
- 나는 드워프. 무구를 만든다. 이제부터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어나더월드》 (출간작)
- 디테일한 게임. 현실성있는 실현. 현실같은 세상! 하지만 이것은 게임.

찬성: 0 | 반대: 0

네크로맨서 정말 강추!!!!!

찬성: 0 | 반대: 0

요즘 네크로맨서 몇권까지 나왔나요??

찬성: 0 | 반대: 0

영혼의 순례자 추천드립니다.
방금전에 음료수나 쪽쪽 빨면서 3권까지 받는데;;
야하~ 머리가 싸~늘히 식어가는군요^^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대채적으로 탄탄하고 참으로 보기힘든 소설입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이 최근에 나온 겜소설 중에선 가장 좋더군요. 겜과 현실이 잘 조화 되어있고, 가상현실 겜이 나온다면 저런 시스템이 되었음 하는 스케일 큰 퀘스트랑 억지스런 설정 없고 독특한 성격이 아닌 보통 겜을 즐기는 유저가 주인공인 점도 좋구요. 한번 읽어봐도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현재까지 6권이 출판된 상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잭(jack) 한번 읽어보시죠.
혼자 보기 아까운 게임 소설이네요.
작가님 스타일이 마음에 드네요...(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영혼의 순례자가 게임소설인가요!!
.... 이런 나도 모르게 게임소설은 가상현실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영혼의 순례자는 게임이라기 보다. 음... 퓨전소설에 비슷한...
[草木]님.. 가슴 아픕니다. 그거 3권 나온지가 기억에서 잊혀질정도라는..

찬성: 0 | 반대: 0

bov 추천입니다.
이터널 플레인 작가님이 쓰셨더군요.
이터널 플레인도 재밌게 봤는데..
bov 도 재미있음

찬성: 0 | 반대: 0

피엔아쿠드 // 혹시 그 소설 설명글들 어디에 나와있는것인가요 -ㅇ-?

며칠전 알럽MILK님이 쓰신거랑 똑같아보인다는 ;;

찬성: 0 | 반대: 0

알럽Milk 닉네임를 보시면 아시지만...
제가 닉네임을 바꿧답니다 ㅎㅎ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은 그냥 아이콘만 추가했을 뿐인데
여태껏 등록된 댓글이나 글들에 모두 아이콘이 붙어있더군요 ㅎㅎ

제가 혼자 만든건데... 참으로 예쁜 아이콘들 보면
그 분이 존경스러워진다는;;

찬성: 0 | 반대: 0

다시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더로딩 비추

찬성: 0 | 반대: 0

저도 개인적으로 게임소설에서 인상 깊은 작품은 옥스타 칼니스정도..
탐그루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추가된 게임 소설..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나온지 오래된 걸로 알고있는데..(구하기 힘들듯.)

찬성: 0 | 반대: 0

HappyDay님은 무척 무례하시군요.
게임소설을 추천해 달라는 게시글에 오셔서 비추라고 밝히시는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듯이 HappyDay님이 《더 로딩》을 재미없게 보셨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더 로딩》작가님도 이 글을 보실 수 있고 아직 《더 로딩》을 읽지 못하신 분들도 볼 수 있는데 그렇게 재미없다라고 비추라고 마구잡이로 표현하시다니 정말 무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흠.. 저도 잭(JACK)은 보고 있습니다만..
다른분들이 막 열광하는거 보면...
취향차이인지.. 약간 납득이 안되는듯..
그냥 아..볼만하구나 정도인데..
흠.. 저는 신마대전을 추천하고 싶네요..
일단 스케일이 무척 크구요..
전 대륙을 상대로 사기도 치고 경영도 하며 고난을 격어나가는
두뇌싸움이 참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버닝비츠 재밌던데요

찬성: 0 | 반대: 0

5/ 탐그루....를 아시다니 ... 브라보.....;;;;;

탐그루 좋죠...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게임소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해서 읽어보세요 절대 후회안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으니 강추라고 하는거나
재미없느니 비추라고 하는거나
모두 자신의 감상결과를 말하는건데 왜 유독 비추는 하지말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네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게임을 좋아해서인지 비뚤어져서인지 게임소설 주인공이 별 이유없이 잘되는 것을 보면 '아 한 두명만 저따구로 별 노력없이, 아니면 운이 억수로 좋아서 거의 치팅 수준이냐?? 누가 저 게임 돈내구 할까??'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저로써는 '잭'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출판된 작품으로는 '강림자'도 괜찮구요. 잭은 주인공에게 퀘스트가 연달아 발생하는 이유가 명확하구요..(사실 그렇다고 다 똑같은 퀘스트, 레벨업 노가다를 하는 장면은 정말 잘쓰지 않으면 재미있기 힘들 것 같기도 하내요..) 정말 부드럽게 전개가 되졈..... 다만 중독될 수도 있습니다. 이 시간에 혹시 하고 들어와서 확일할 정도니...... '강림자'는 저번에 답글 단적이 있어서 생략 ^^ 재밌어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으로.....

'옥스타~~~아이들'은 (너무 오래되서 정확한 이름이...) 게임 소설이라고 보기보다 추리스릴러판타지로 분류해야할 듯... 게임이 주가 되고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큰 흐름의 역활을 하지만 주요사건은 게임밖에서 일어나졈 +_+ 꽤 오래전이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내요.

찬성: 0 | 반대: 0

헐...탐그루가 게임소설도 있나요?

전....게임소설은 아니고 예전에 나왔던 판타지 소설을 생각했는데 = =

찬성: 0 | 반대: 0

마존전설 추천이고요

네크로멘서는 나중에가서 약간 아~~주 약간 엉키는 듯한 모..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음 ㅡ.ㅡ;;

그리고 쉐도우 월드는 난중에 현실하고 좀 햇갈린다고 할까나 ㅡ.ㅡ;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