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The Blue. 팔찌의 신경을 건드는 말투가 압권이죠. 팔찌 = 돈먹는 기계. 우민의 땀과 노력이 느껴지는 글이죠. 판타지가 약세인 고무판에 몇안되는 개인적으로 강추할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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