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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말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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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좋다는 ^^; 정성스럽게 만드셨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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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노래와 어울리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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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천이네요.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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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엄청난 추천이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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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이런 엄청난!

정말 대단한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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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글을 읽어보지 않으신분이 있다면 어서 어서 읽으시길...
이글을 읽게 된 사람이 학생이라면 늘 부족한 용돈을 저축하게 될것이며, 만약 월급쟁이라면 비상금을 마련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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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존자님 연참요~~~~

그리고 대단한 추천이십니다
감동에 눈물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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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추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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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완전 감동먹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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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대단한 추천.... 전 이 추천글에 추천을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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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있을까, 죽음 이후에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극락이나 지옥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그곳에 있다는 영원한 복락과 영원한 고통이 말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가.
극락과 지옥의 일은 극락과 지옥에서만 이야기해야 옳다.
이 세상까지 가져올 이야기가 아니다.
따라서 이 세상까지 가져와 이 세상의 행동을 규정하는 짓은 옳지 않은 거다.
이 세상의 온갖 제약과 규범이 극락과 지옥까지 연결된다면 그 세상들 또한 이 세상과 다를게 무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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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적천하 월편 읽으면 메모해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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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end... 이글과 정말 잘 어울리는 훌륭한 노래이군요...
물론 수적천하 월편이 정말 초대박 글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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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고 또 들어와 봅니다. (좋아서....)
근데 이거 퍼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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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명대사 보고 눈물을 흘릴 뻔 했다...크윽!

근데 글은 안 봤음...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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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그대로 엄청난 추천......그리고 원작을 정말이지 잘 표현한 추천글입니다...
이 추천글 읽고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정말 강추입니다....
후회하시지 않으리라 100프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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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대사들이 어우러 지네요 슬픈대사도 재미있는데사도
멋진글입니다 그리고 이 음악좀가르쳐주시지 안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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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未少年님,

당연히 퍼가셔도 됩니다.

17// 김건님,

배경음악은 드라마 "空から降る一億の星" OST의 Godsend 입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음악을 담당했던 요시마타 료가 작곡했구요, ... 멋진 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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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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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항상 보면서 감동하고 있는데 이제 깨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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