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신단수
    작성일
    05.07.25 20:24
    No. 1

    아마 묘한님이 아닐까 합니다..-_-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야천화
    작성일
    05.07.25 20:56
    No. 2

    (묘한 필명을 가진 작가님이 추천 안하면 연참 안한다구)
    음.. 필명은 말씀하신듯 한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7.25 21:01
    No. 3

    하하하하..ㅡ_ㅡ;;.. 독자 협박의 단점 나도 협박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깜빡...크크크...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지금 보통 일주일에 두 번 올리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늦다는데, 저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애인도 없고, 변변찮게 하는 게임도 없고, 놀러갈 데도 없으니 글이라도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편 후딱 마쳐놓고 좀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역사 환타지 설화 야사 스릴러 소설(??저도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해서리...) 하나 더 쓸 거리를 받아놓은 상태라 정말 정말 눈코뜨기 바쁘게 글을 써야할 입장에 처했네요. 적어도 일주일에 세 편 이상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으니까 시간이 남아돕니다. 게임만 좀 더 줄이면 될 듯 싶네요. ㅡ_ㅡ;;..그래도 어디서 여친 안 떨어지나 하늘을 쳐다보는 중입니다. 여친 나무 아래서 입벌리고 있으면 여친 떨어질까요?

    후다다다닥.....가드 올리고 결계치고 도주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먼지덩이
    작성일
    05.07.25 21:01
    No. 4

    음.. 요즘 추천 많이 올라오네요 'ㅅ'
    한번 가서 봐야겠어요 릿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까망울보
    작성일
    05.07.25 21:46
    No. 5

    여기에다가 추천하는 것은 안되나요??? 묘한님....
    암튼, 점소이 작삼 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 듯 하네요.
    다른 소설들도 각각의 향기가 느껴집니다만, 점소이 작삼의 향기는
    뭐랄까, 뭐라 설명할 수 없는 향기가 느껴집니다.
    항상 들어올때마다 점소이 작삼은 n이 없어도 가서 직접 확인하기도 합니다.
    암튼,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묘한님, 많이 좀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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