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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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봤는데 우리 동네에 들어오지 않아서 ;하핫;;
대충 요약하자면...한국에 살던 판타지 작가 지운이 어찌하다 중세와 아주 비슷한 판타지 세계의 한 숲에 떨어집니다... 그 뒤에 한 귀족가로 잡혀가고...그 다음부터는...직접 보세요...ㅋ 저는 오늘 서점가서 사려다 없어서 대여점가서 주문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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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마치고 버스타고 집에 가다, 버스가 절벽으로 떨어졌고, 짐을 그대로 가진채로 판타지 세계의 크롬웰 숲이란 곳에 이동됐죠. 거기서 오크에 쫓겨 도망치다 프레드릭 영주의 손아귀에 잡힌.. 으음.
훗. 일곱번째 기사보다는 첫번째 기사가 훨씬 재밌다죠
하하하!! 건희님 여기서 다시 뵈는군요? 가드는 역시 올리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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