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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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a
- 05.07.26 21: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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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채찬파파
- 05.07.26 21: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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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천의지중
- 05.07.26 21: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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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6 21: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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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토토야
- 05.07.26 21: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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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6 21:36
- No. 6
헤- 게임소설이 게임다워야한다!!
이것은 제가 평소에도 생각하는거지만
게임소설이라... 가상현실 그것도 RPG가 전부인 게임소설에서는
게임소설답다!! 라기보다는 그냥 가상현실게임답다! 라는 기분뿐...
《더 로딩》 (출간작, 고무림 연재)
- 가상현실게임. 그러나 나에겐 더이상 가상이 아니다. 이것은 현실이다.
《더 원》 (출간작, 고무림 연재)
-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하나로의 이야기. 세상을 지배하진 않겠지만 세상을 비추겠다.
《신마대전》 (출간작) [완]
- 게임으로 표현한 하나의 완성된 거대 판타지. 김운영님의 마력이 시작된다.
《더 월드》 (출간작) [완]
- 게임소설의 명작. 더 월드를 읽지 않으면 게임소설을 봤다 논하지마라.
《이터널플레인》 (출간작) [완]
- 세상에 나는 하나 뿐이다. 그러나 나는 너무 작다. 그래서 세상을 지배하려한다.
《쉐도우월드》 (출간작) [완]
- 게임과 현실을 아우루는 거대한 음모. 그 속을 헤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TGP1》 (출간작) [완]
- RPG만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를 프로게이머라 불러라.거대한 전략게임이 당신을 기다린다.
《레이센》 (출간작) [완]
- 우리는 백수군단.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파트너들이다. 백수군단이 펼치는 유쾌상쾌한이야기!
《무신지로》 (출간작) [완]
- 그대 무신을 아는가? 여기 진정한 무신이 있다.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네크로맨서》 (출간작)
- 궁극의 네크로맨서! 그의 행보에 귀를 귀울여라!
《타이탄》 (출간작)
- 나는 드워프. 무구를 만든다. 이제부터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어나더월드》 (출간작)
- 디테일한 게임. 현실성있는 실현. 현실같은 세상! 하지만 이것은 게임. -
- Lv.15 전설(傳說)
- 05.07.26 21: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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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淵塹神功
- 05.07.26 21: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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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07.26 22: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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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동전
- 05.07.26 22: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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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풍
- 05.07.26 22: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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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6 22:1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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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크뢰거
- 05.07.26 22:1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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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05.07.26 22: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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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6 22:3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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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HappyDay
- 05.07.26 23:4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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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7.26 23:5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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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6 23: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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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善
- 05.07.27 00:1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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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매니져
- 05.07.27 00:2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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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se******..
- 05.07.27 01:1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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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천랑
- 05.07.27 03:0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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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로블
- 05.07.27 03:25
- No. 23
게임을 좋아해서인지 비뚤어져서인지 게임소설 주인공이 별 이유없이 잘되는 것을 보면 '아 한 두명만 저따구로 별 노력없이, 아니면 운이 억수로 좋아서 거의 치팅 수준이냐?? 누가 저 게임 돈내구 할까??'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저로써는 '잭'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출판된 작품으로는 '강림자'도 괜찮구요. 잭은 주인공에게 퀘스트가 연달아 발생하는 이유가 명확하구요..(사실 그렇다고 다 똑같은 퀘스트, 레벨업 노가다를 하는 장면은 정말 잘쓰지 않으면 재미있기 힘들 것 같기도 하내요..) 정말 부드럽게 전개가 되졈..... 다만 중독될 수도 있습니다. 이 시간에 혹시 하고 들어와서 확일할 정도니...... '강림자'는 저번에 답글 단적이 있어서 생략 ^^ 재밌어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으로.....
'옥스타~~~아이들'은 (너무 오래되서 정확한 이름이...) 게임 소설이라고 보기보다 추리스릴러판타지로 분류해야할 듯... 게임이 주가 되고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큰 흐름의 역활을 하지만 주요사건은 게임밖에서 일어나졈 +_+ 꽤 오래전이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내요. -
- Lv.79 까만콩우유
- 05.07.27 09:5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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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프리란스
- 05.07.27 17:3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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